4인의 공왕은 원래 인간들의 왕이었는데, 심연에 의해
타락해서 흡혼의 업을 자행하는 괴물이 되었음.
그리고 그윈에게서 소울의 힘을 나눠받은 존재들인데
마찬가지로 반지의 제왕의 '반지악령' 나즈굴 또한
9개의 힘의 반지를 나눠받은 9명의 인간왕임.
흥미로운 건, 소울 세계관에서는 인간이 그윈의 질서에
받아들여진 질서 바깥의 존재(다크소울)임.
반지의 제왕에선 난쟁이가 이 포지션으로, 절대자의
창조물이 아님에도 살아갈 것을 허락받음.
또한 인간은 정해진 운명을 바꿀 힘을 선물 받았는데,
다크소울 세계관에선 그것이 그윈이 두려워한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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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 인간도 거인 입장에서 난쟁이라 불린거 생각하면 참고하긴 했나보네
레젠다리움 영향 안 받은 서양식 판타지물이 드문 편이니 이상할 것도 없는듯
신들이 운명에 매이고 인간이 그것을 벗어나는 구도 <<- 좆간지남
GOAT
엘든링 별의 물방울 = 에아렌딜의 빛 밤기병 = 나즈굴 모티브? 대공동 5시 지하 = 미나스 모르굴 모티브
덱타스 승강기는 호빗 영화에서 묘사된 에레보르 디자인에서 영향받은듯 - dc App
오옹
아노르 론도의 아노르라는 단어부터가 톨킨이 만든 요정어로 태양이라는 뜻이니까 연관성은 충분하긴 함
레젠다리움은 걍 판타지 교과서라 당연함 - dc App
반지의 제왕에 영향을 안받은 중세 판타지는 존재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