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솔직히 쉬울 줄 알았음


그래도 내가 다크소울 1이랑 3, 블러드본까지 깨봤으니까 ㅇㅇ...


게다가 트리가드 패턴은 유튜브 에디션으로 미리 알고도 있었기도 했으니까


근데 아니더라


매번 느끼지만, 게임을 깼던 건 레벨업이랑 강화가 빵빵하게 된 내 캐릭터지 내 손이 아니었던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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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깨긴 깼다 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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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스트리머들 하는 거 볼때 '개못하네 저브셈 ㅋㅋ' 이러고 채팅쳤던 거 되게 후회되네


진짜 개못하는 건 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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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었다


온슈타인이랑 미디르 이후로 50트 넘겨본 건 처음인 거 같은데


그래도 트리가드 얘는 화톳불 바로 앞에 있어서 트라이 피로도는 확실히 적었던 거 같음


아니었으면 레벨업 하고 왔을지도?


그런데 흠...이러면 멀기트 선생님이 되게 무서워지는데...


뭐, 발상을 전환하면 게임을 배로 즐길 수 있다는 말이잖아? 오히려 좋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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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가드 하나 잡는데 벌써 3시간을 즐겼다고!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