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1회차때는 사고가 갇혀있는 느낌임

엘만 봐도 무기도 잘 안바꾸고 하나하나 던전 다 도느라 스트레스받고 

대충 로데일 중반쯤서부터 뭔가 애정이 안가서 한참 쉬다가 돌아오니까 무기도 자주 바꾸고 빌드도 바꾸고 하면저 잼써짐


임프새끼들 상대로 주먹무기 써보고 개미새끼들 상대로 대궁 써보고 기도도 써보고 인챈트 해보고 항아리 만들어서 던지고 이런 느낌으로


정확히는 정보도 경험도 없는 초회차 vs 오래 쉬다 돌아온, 마인드도 편안하고 정보도 은근히 기억나서 공략법에 스트레스받지 않으면서도 왠지 새로운 경험을 하는듯한 그 느낌

여기서 후자가 많이 즐거움 ㄹㅇ 즐기는 자 모드

그래서 지금 엘본편 간만에 진짜 재밌게 하고있음


플스파도 오랜만에 했을때가 더 재밌었고 아캄 나이트도 1회차 개고생한다음 오래 쉬다가 키니 리들러 트로피 다 모으는 것도 진짜 재밌게 했는데

그 느낌이 엘에도 오는듯 너무 잼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