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3번째 여행이였던 도쿄 여행 중 발견했던 프롬 관련한 것들 찍은거 올려봄...
5.18-5.23 총 5박 6일동안 다녀왔음
1일차 - 숙소 근처 돌아다녀서 없
2일차 - 아키하바라
아키바 컬처존에서 찍었고 라디오회관에도 아마 프롬 굿즈 전시한 건 있을거임
보면 알겠지만 가격이 엠창뒤졌다..
이게 아마 이 가게 소유 피규어가 아니고 따로 소유자가 있는 피규어를 이렇게 수수료 받으면서 전시하는것이다
그러다 호구들이 해당 피규어를 사면 소유자와 가게 주인이 그 돈 나눠갖는 구조로 대충 알고 있다.
그래서 호구 한명 걸려라 라는 방식으로 원래 피규어 가격보다 최소 2배에서 10배까지 뻥튀기를 하는데
프롬산 굿즈 특이 매물이 별로 없어서 항상 정가로 사긴 힘들다는거임
하지만 이 돈 아껴서 시부야에서 옷사는걸 추천합니두
아키하바라에선 아 이런 프롬 피규어도 있구나 구경만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3일차 - 디즈니랜드 가서 없
4일차 - 이케부쿠로
(이케부쿠로 케이북스 게임관)
놀랍게도 이곳엔 블러드본 관련 굿즈와 엘밤통 굿즈, 암코 굿즈가 있었음...
사진을 다 찍진 못했지만 주로 블러드본 관련 키링이 꽤있었고 가격은 330-880정도로 포진돼있었음
내가 블본을 오래했더라면 샀을거같은데 1회차밖에 안해서 걍 안 샀었음
(반다이남코 크로스 스토어 도쿄)
제일 큰 가챠폰 샵으로 유명한 그 곳임.
아무래도 반다이 남코라 그런지 아머드코어 프라모델도 전시 되있더라고..
말레니아 스태추도 전시되있길래 신기해서 찍었음
5일차 - 시부야
시부야 parco 백화점 5층에 위치한 프롬 공식? 의류 매장 torch torch
여긴 뭐 알 프붕이들은 다 알거라고 생각함
나도 도쿄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 1위가 여기였을정도로 굉장히 기대가 컷던 곳이였슴
글고 parco 백화점 자체가 죠죠러나 닌스퍼거, 포스퍼거이신분들은 가면 좋을거같더라
6층에 포켓몬 센터, 닌텐도 공식 샵, 죠죠월드, 고지라굿즈샵, 캡콤 굿즈샵, 세가 굿즈샵 등등 있어서 프롬말고도 다른 게임 좋아하는 놈들은 바로 윗층이니까 구경가보는거 추천함
매장은 생각보다 엄청 작았고 입구에선 항아리 기사가 날 반기고 있었삼
암코 옷이랑 굿즈도 팔았고
밤통 원탁 항아리애기도 있고
프롬겜에 나온 탈리스만이나 반지들 굿즈화한건데 가격이 ㄹㅇ 돌았음
그래도 장신구라 생각하고 한개정도 사는건 괜찮을수도
물론 난 거지라 못삼
글고 밤통이 신작겜이라고 옷도 있더라
양파기사 옷도 있고
엘들크 옷도 있었삼
무띵왕
미꼴라시
라이라이단단 축제
요건 쫌 센스있는게 참가자 중 패치만 줄로 그어져잇음ㅋㅋ
이것도 소장욕구 씨게 왔던거
라다곤햄
엘든링 단체 사진
이거도 솔직히 밖에선 못 입을거같은데 먼가 상징적이여서 살까말까 존나 고민했었음
이토준지 작품껀 왜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보이길래 찍음
글고 안쪽에서는 더스크블러드 홍보영상 틀고 있더라
정보는 언제 푸는거냐 프롬충새끼들아
사진엔 없지만 세키로 옷도 있었고 아쉽지만 솔라 옷은 안 보였음
암튼 여기서만 거의 40분 있었는데 뭐 살까 ㅈㄴ 고민함
엄마가 사주는 옷만 입는 패션고자라 옷에 문외한이기도 하고 이런 캐릭터만 박혀있는 옷이 6만원 8만원 이래버리니까 진짜 신중하게 사게 되더라고
그래서 고민 끝에 사자무랑 다곤이 햄 삿음
솔찍히 다곤이햄은 서브컬처 행사나 여행 갈때나 입을거같고 사자무는 존나 힙해서 자주 입을듯
마지막으로 애니메이트 시부야점에서 발견한 프롬 코믹스
이거 책은 첨 보는디 아는 겔럼은 알려주이
암튼 길게 누저리누저리 길 쓴거같은데 생각보다 프롬은 일본 서브컬쳐쪽에서 힙한 거 같다라고 느꼈음
생각보다 진짜 매물이 없어서 별로 못 본거같음
아님 반다이 이놈들이 굿즈를 자주 안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몬헌은 매장 가는곳 마다 보여서 더 그렇게 느낀것같음
쓸데없이 장황하고 긴 글 봐줘서 아리가또
퀴어 축제 티셔츠 ㄷㄷㄷ
미켈라단만 아니였으면 샀을거랬죠
ㄹㅇ 일본가면 가보고 싶네 ㅋㅋㅋ - dc App
토치토치는 성지순례느낌으로 가서 옷 한두벌 사는거 꼭 추천함
세키로는 지금 재판까지하는데 저가격인거보면 진짜 한놈만걸려라네
ㄹㅇ 미친 놈들임 순수한 외국인들 상대로 사기치는놈들
어떻게 지역 이름이 프롬 디렉터 중 goat ㅋㅋ
시부야ㅋㅋ
이케부쿠로에 저런게 있었다고
예아 뜬금없게 블본 있길래 깜짝놀람
부럽다
프부이면 토치토치정도는 가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아니 가격 무슨 일임
조센징 척결 비용 모아야한대 ㄹㅇ ㅈㄴ 비쌈
토치토치 가서 목걸이 샀는데 상당히 만족함 물론 ㅈㄴ 비싸지만
무슨 목걸이 샀음? 나도 여행자금 좀 모았으면 샀을거같긴한데 돈이 너무 후달렷음
총애의 반지 하나 저번 여행때 삿고 그 후에 사냥꾼의 증표 목걸이 하나 삼
부자냐
이키부쿠로에 혹시 엘밤통 굿즈 뭐 있었는지 알려줄 수 있어?
정확힌 케이북스 게임관쪽에 무뢰한 은둔자 캐릭터 카드 있었우.. 근데 뭔가 원래 파는건 아닌거같고 이벤트로 받은걸 중고로 되파는거같우 가격은 440엔인가 그랬우
@ㅇㅇ 아직 밤통 굿즈는 뭐 많이 안나오긴 했구나 ㅠㅠ 땡큐땡큐
오!!
토치토치 탈리스만 목걸이가 진짜 탐나던데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