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시리즈 내내 불이 주제인데 뭔가 알수없는 프롬식 스토리텔링은 뒤로하고 인게임 내에서
2는 표현한것들이 많음. 일단 시작부터 횃불에서 불을 밝히고 중간중간 불지필수있는곳들이 있어서
하나하나 붙여가면서 그게 이정표도 되고 시야도 되고 몹을 쫓아내기도 하고
반대로 불키면 npc가 적대상태로 변하고 암령이 들어오는 구간으로 되기도 함.
근데 3는? 불사대에서 화로세개 끄는거빼고 모르겠음.
연출적인것도 나는 높게 평가하는데 3는 보스들 컷신 연출에 집중했다면 스콜라는 유기적으로 맵을 변화시키는것이 좋았음
예를들어서 쓰레기의 바닥이나 파로스의 문 같은 곳들. 스토리적으로도 옛날 기억 왔다갔다하는거랑
화톳불에서 안딜 튀어나오고 루카티엘 기억잊어가고 그런것들도 괜찮았어
무기 종류랑 모션도 좋은데 이도류도 여기서나온거고 쌍수무기 정해진 3랑은 달리 쌍도부터 쌍수특대검까지 스텟만 충족되면
다할수있음 무기군별로 뒤잡모션 다르고 3전투기술인 특수모션도 스콜라에서 나온거임
근데 씨발 단점들이 너무 명확해서 손대기가 힘듬
대부분 몹배치 레벨디자인 맵구성 등으로 까는데 하다보면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음
몹이 존나많긴한데 그것만 가지고 까는건 안해본애들이 듣기만하고 까는거지
인게임에선 열어놓은문이 화톳불갈때마다 닫혀있고 안개들어가는거 무적아니라서 빤스런도 쉽지않음
심지어 문여는거 레버당기는거 다 무적아님 횃불도 아이템 개념이 아니라서 끄고 다시키려면
불 새로 지펴야함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1회차에서 먹을거 다먹고 회차돌리면서 먹을거 안먹을거 구분하고 요령만 붙으면 녹아내린 철성이나
아마나의 제단같은 악명높은 곳들도 나름 쉽게 돌파가능함. 본편은 나름대로 할만한거같은데
이렇게 생각하다가 dlc가면 다시 욕나옴
몹은 존나많은데 특대검으로 패도 두대맞고 나랑 맞딜함 맞다가 사라져서 나 뒤잡하러옴
보스방 가는길에 몹 20마리쯤 배치해둠 다섯마리는 대궁^^
밸런싱을 멀티 코옵 중심으로 맞춰놨는데 이겜 싱글 패키지게임임 ^오^
거기다가 누적소울있어서 매칭이 원활하지도 않음 3명이서 뚫는구간 혼자뚫어야함 ㅋㅋㅋㅋ
스콜라 리마나와서 그래픽 좋게하고 몹수 절반으로 줄이면 잘팔릴텐데 해줄리 없겠지
보스몹들 다잡아봤는데 연기의기사 빼고 다 병신인 주제에
채리엇이랑 용철데몬같이 빤스런 불가능하고 불합리한구성이 많아서 평을 너무 깎아먹음
아론전에서 정점찍었는데 수십트한 레임보다 십트안쪽으로 끝낸 이새끼가 더 어려웠음
연기는 톳불에서 바로달리면되는데 아론은 리트하려면 5분동안 길뚫어야함 ㅋㅋㅋㅋ
멋모르고 까는 새끼들이 아니라 진성 경험에서 나온소리다ㅋㅋㅋㅋㅋ
이놈은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