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딜찍이 가능하다는건 오히려 좋은거임

딜찍이 된다는건 게임이 재공해주는 파밍의 고점이 높다는거고

내가 파밍 상태가 어떤지 가늠하는 척도로 쓰임과 동시에 진입장벽을 어느정도 완화도 해줌

애초에 딜찍을 향해 파밍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인 부분도 있고

일단 확실한건 게임이 딜찍 없이 무조건 컨빨만 받게 하면 그 게임은 무조건 망함


그리고 파밍이 존나 개지리게 떠줘서 필드 걍 밀리고 보스도 싹싹김치로 싸먹히는건 하는사람도 재밌고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도 와 씨발 딜 꼬라지보소 하고 구경하는 맛도 어느 정도는 있음


근데 딜찍까지 도달이 쉬움 <-- 이건 존나 문제가 있음

딜찍이 게임의 목표가 되는게 아니라 게임을 끝내는 수단이 되면 그건 하는놈이나 옆에서 보는놈이나 걍 존나 지루함

그리고 이지랄을 40분동안 반복하면 그건 그냥 고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