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아마나의 제단이에요.
왕이라는 사람이 악마한테 나라를 팔아먹구 한다는 짓이 뭐였냐면, 사자의 노래를 부르는 밀파니토들을 감금하는 거였어요.
망자들 그거 내가 신경쓰기 귀찮으니까 방법이 없을까??
내 의무인데 하긴 싫어ㅓㅓ 어라 망자들이 밀파니토 노래를 들으니까 좀 고분고분 해지네??
히히 감금~~~
참고로 아마나의 제단에 있는 린델트 민족들은 과거, 용혈의 기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요아를 따랐던 또라이들이에요.
신드래곤이 정화하고 있는 성벽의 도시 사르바를 침공해서 자기 힘을 과시하려다가, 신드래곤한테 떡발리고 일대를 멸망시켰어요.
벤드릭은 그런 애들 슬쩍 데려다가 아마나의 제단을 지었어요. 그리고 밀파니토들을 평생 노래하게 관리하도록 시킨 거에요.
+ 망자가 돼서 쓸모없어진 밀파니토를 하마한테 먹이로 줘버렸는지, 나무 뿌리로 하마를 가두어 둔곳에서 가수의 드레스를 먹을 수 있어요.
그럼 거기서 마술쏘는 씹좃같은 마술사들은 뭔가요 선생님 궁금해요!
린델트의 리쉬랑 비슷한 애들이에요. 그냥 씹좆같은 마술사가 맞아요. 아마나의 제단에서 자기 할 일 똑바로 하면서 전과없는 몬스터는 못생긴 외눈박이 하마랑 산성벌레 밖에 없어요.
기도의 탑 아래부분 상자 옆에 바실리스크는 기분나쁘니까 제외할래요
그럼 아마나 고룡원 기사들이랑 사르바 용혈이들이랑 동일 집단임?
맞아요. 사르바 용혈 기사단 애들 후손이고 아마 오래 살았으면 본인들도 있을 거에요. 걔들이 요아에 대해서 미화된 역사를 기록했어요.
지들 딴에는 후회되는 일이다~ 이러면서 속죄니 뭐니 그러는데 정작 하는 일이라곤 봉인된 노래하는 데몬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고 밀파니토 감금하는게 전부인거에요.
말파니토 발견하고 뭔가 해보려다 아니다 싶으니 불사묘지 무한생매장으로 선회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