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3줄 요약


1. 그레이오르 용총 완료


2. 로데일 지하 완료


3. 산령 진입 샤브리리 주김


이번화도 ADHD 걸린것마냥 중구난방 돌아다녀서 내용이 앞뒤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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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엘든링 글들 보다가 내가 로데일 파밍을 잔뜩 빼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로데일로 다시 돌아와서 계속 뛰다니면서 템만 뒤지게 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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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하게 생긴 직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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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밤송이를 연상케하는 기괴한 권갑무기도 주웠음 ㅋㅋ


로데일 파밍을 대강 마치고 무슨 영웅묘지를 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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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갑자기 NPC들 근황이 궁금해져서 원탁에 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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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을 떠난다는 콜린;; 그럼 기도는 어디서 사란 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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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있는돈으로 다 사버렸다


신앙인이라기엔 장사치같은데?? 뜬금없이 클리어런스 세일 선언해버리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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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는놈의 암령이 있던 곳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본체가 죽었으니 암령도 없어진거겠지 메데타시 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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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누구임? 알베리히임? 걔 시체는 로데일에 있던데 대체 누구십니까


말 걸어도 대답도 안함 노숙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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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펠리는 갑자기 나같은 빛남충이 말 거는게 싫다며 멀리 떨어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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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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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의붓애비인 기드온한테 가서 물어보니 네펠리는 쓸모가 없어졌다고...


이새기 나한테 자객보내지를 않나 지 딸을 내버리질않나 순 미친놈이잖아


선빵 못때리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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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고아가 되었구나


근데 기드온이 네펠리 버린 이유는 뭐지? 네펠리퀘 똑바로 못해서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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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소환도 안되는 쓰레기를 주며 네펠리를 현혹하는 빛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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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또 먹히는걸 보니 틈땅 여자들은 동물의 유골을 주면 좋아하는것 같다...


근데 네펠리가 또 사라져버렸는데 어디갔는지 몰라서 림그레이브를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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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 케네스 하이트 퀘스트도 네펠리 루와 관련있다는 걸 본적 있어서 얼떨결에 받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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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못찾겠어서 네펠리 위치 검색했더니 고드릭 왕좌에 있다


무슨 원리인지는 모르겠는데 뜬금없이 스톰빌 왕이 되어있노 ㅋㅋ


고룡암의 단석도 주는데 아주 부유해진 모양


니가 만족하면 됐다...


나도 떠나기 전에 매번 하는 루틴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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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캐인 네펠리의 팬티를 투시하는 것


하지만 여지껏 팬티가 보이는 여캐는 없었기에 별 기대는 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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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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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세상에 네펠리는 확실하게 팬티를 입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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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디테일한 살접힘이 구현된 엉밑살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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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O T Y + G O A T

이게바로게임이다


기습숭배를 뒤로하고 더 검색해보니


하이트도 고스토크처럼 네펠리의 가신으로 들어온다길래 퀘스트를 진행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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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 초면에 말투가 불쾌했는데


네펠리 출신같은거 신경안쓰고 왕으로 추대하는거 보면 생각보다 마인드가 열린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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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에게 돌아가보니 뭐 체면상 아무말이나 함 ㅋㅋ 별 관심도 없노 인간말종녀석...


다음은 원탁을 떠나 금가면을 찾아간다던 콜린이 궁금해졌다


금가면은 저번에 하늘에 손짓하던 가면 좀비인것 같고... 콜린 위치를 몰라서 또검색해봄


난 진짜 엘 공략없이 플레이하면 퀘스트라인 끝까지 볼수있는거 단 한개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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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말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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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둘이 만나게 해줬다


근데 저새끼 그냥 맛탱이 간거 아닌가? 뭘 배운다고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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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데일 마지막 파밍지인 아우리자 영웅 묘지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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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별거 없었는데 멋진 템들을 한가득 준다


트리가드 셋 입어보고 멋있어서 내 초회차 컨셉을 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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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초대 트리가드라는 설정딸


도가니도 좀 고민했는데 나는 기도를 잘 안쓰고 닼소1때 추억보정으로 할버드를 좋아해서


트리가드 컨셉으로 정함


배경은 대충 고드프리 밑에 있다가 마리카가 빛바랜자들 틈땅 밴칠때 같이 쫓겨나고


해외에서 평화로이 살다가 자연사했는데


갑자기 축복이 돌아오며 관짝에서 어리둥절 부활한 뒤


호기심에 낡은 장비들 다시 챙겨입고 틈땅으로 귀향한 틀딱 트리가드인것이다


현역때 통수맞고 쫓겨난 기억때문에 손가락과 신앙에 거부감을 가진 틀딱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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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도 바로 강화해주었다


황금 할버드를 안쓰는이유는 초기 트리가드라 제식이 구리다는 설정딸딸이


항아리 탈리스만 안껴도되니까 편하노


이제 진짜 진짜로 거인들의 산령으로 가자...


이젠 증말로 게임 진행을 좀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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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령 돌다리 건너기전에 뭔 좆돼지되는 장비 주길래 한번 입어봄 ㅋㅋ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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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는 도대체 어떻게 올라가는거지? 매번 이런 지형이 제일 난해하다


모르겠어서 일단 직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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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센트가 이 추운곳까지 날 따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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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밀리센트도 날 좋아하는게 분명하노


근데 이런 설원날씨에 의수 몸에닿으면 존나 차가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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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어떻게 왔냐느니 너는 너라느니 혼자 주절주절 이상한 소리들을 하더니


말레니아가 성수라는 곳에 있다고 알려준다


역시 케일리드를 부패로 더럽힌 말레니아도 뭔가 처벌을 받긴 해야지


밀리센트는 틈땅의 보안관같은 녀석인가보다


사실 팔도 저모냥인데 떠돌아다니는 목적이 뭔지 잘 모르겠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플레이


다음화에는 마참내 산령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과연 불의 거인인가 그건 어디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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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담에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