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한거지?



왜 노력하면 보답받을거라고 생각한거냐 멍청하게



그냥 이 세상이 싫다



이런 세상에 던진 내 부모님이 싫다



자꾸만 로머검을 빠는 프롬갤이 싫다



그냥 죽지 못해 사는 내가 싫다



가족들의 짐덩어리인 내가 싫다



부모님의 실망한 표정이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그냥 모든게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