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기2 백귀토벌회권 - Voice
작곡: 이치키 유키
노래: DöRe
가사
白露 光頼みて 幹の内
捧げば 神の御剣 華の内
茜路 草木を深み 徒徒
望月 荒都照らし 何処へ
散る 水の音に 身の蛇崩 諾して
散る 鐘の音に 一夜起つ
うつろい いつぞ薄れぬ 理
歩けば 山に里に 密やかに
形は 鬼というらむ 華の影
この身は 如何に生くべき 死すべき
宵闇 青き星と月の光 抱きしめ
暁 霊極りて いずこ 去り往く
舞い散る 水の音に 身の蛇崩 諾して
散る 鐘の音に 一夜起てり
嗚呼 君 想い燃ゆる 茅の輪くぐれ 焦がれて
君 行けば其処に 伏して 待てり
흰 이슬이
빛을 의지하여 나무줄기 안에
바치니
신의 어검은 꽃 속에
붉게 물든 길
초목은 깊어져 덧없이
보름달은
황량한 도읍을 비추며 어디로
흩어진다
물소리에 몸의 뱀이 무너짐을 받아들이며
흩어진다
종소리에 하룻밤이 일어난다
변해 가는 것
언제부터인가 흐려지지 않는 이치
걸어가면
산에도 마을에도 은밀하게
모습은
귀신이라 부르는 것일까, 꽃의 그림자
이 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죽어야 하는가
초저녁 어둠
푸른 별과 달빛을 끌어안고
새벽에
혼이 다하여 어디로 떠나가는가
춤추며 흩어진다
물소리에 몸의 뱀이 무너짐을 받아들이며
흩어진다
종소리에 하룻밤이 일어났다
아아, 그대여
그리움에 타오르니
치노와(띠풀 고리)를 지나가라
애타게 그리워하며
그대가 가면
그곳에 엎드려
기다리고 있겠다
茅の輪(치노와): 일본 신토 의식에서 사용하는 띠풀로 만든 큰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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