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발도 빼고 그냥 기도 아무거나 주워서 쓰는 빌드로 맞춰서 갔는데


맞아 뽁은 원래 이런 캐릭터였지 하고 순간 눈물이 나더라


심도 올라가겠다고 재미 좃도업는 짐발에 짐승기도강화 떡칠해서 뺑뺑이 돌렸는데


교회에서 쓸만한 기도 하나 나올때의 감동과


미친불의 기도가 뜰 때마다 공중제비 500번 돌면서 무발기 사정을 하는 그런 즐거움이 있었단 사실을 난 너무 오랫동안 망각하고 살았던거 같음


그래서 이제부터 갤랜매에도 출격기도랑 특정 기도 강화 다 빼고 가려고


기다려라 진정한 순수 바닐라뽁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