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no path.
길 따윈 없다.
Beyond the scope of light, beyond the reach of Dark...
빛조차 닿지 않고, 어둠조차 사라진 끝엔...
...what could possibly await us?
...무엇이 우릴 기다릴 것인가?
And yet, we seek it, insatiably...
그러나 그 미지의 길을 찾아 걸어나가는 것이야말로...
Such is our fate...
우리들에게 주어진 운명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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