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내가 없엇으면 그냥 깻을거같애
애들이 나를 살리겟다고 손해를보면서졋어
나는그냥아무것도못하고바닥만닦앗어나방새끼랑단둘이춤추고있음되는데그것마저계속긁혀서범퍼가나간내똥차마냥내피통도점점긁혀나갓어
어쩌다가두명죽은데에개쩔게궁을박아서 둘다 살려놧는데바로 내가죽어버렷어
그리고 그걸 살리다가 빨간나방새끼새틀라이트빔에게임이터졋어
그냥 처음부터끝까지 나의 순수못함이 게임을 지게 만들엇어
나는그냥 처음부터없었어야했어
그럼 나랑 같이 겜한 두명은 기분좋게 쉽게쉽게이길수잇엇을거야
내가 나도 할수있다는 오만한 생각에 빠지지만 않았으면 그 둘은 불행하지 않았을거야
그런 생각을 하니 나도 불행해
내가 세명의 행복을 그냥 개씨발학창시절지건판독기마냥 마구쑤셔댄거야
그래 너만 없었으면
그판 무뢰한인데 부거로 쇼부봐줌
하셔도됩니다
그판집행자야다같이살아잇는채로이기고싶엇어..꺠주지못해서미안해..살려줫는데도누워서미안해..
내가누굴 원망하겠음 누굴탓하겠음 난 그냥 조금이라도 덜 미안해보고 싶었는데 그냥 태어난걸 미안해해야한다는걸 깨닫는 시간이었어 너무미안해
누구나 통나무시절은 있음. 그렇게 경험쌓다보면 캐리하는 날도 올거임.
더더욱 밤통을 많이해서 미래의 두명을 캐리해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