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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늙다리 흉조 추종자는 너무나 많을것을 알고있고 저는 이제 더이상 그분을 신뢰할수없습니다.."



"늘 음해의 헛소리들을 늘어놓으며 저와 미켈라님의 믿음과 안전을 부수려는 시도는 말할것도 없구요."



"밤마다 복도까지 다 들리는 이상한 황금하마 멱따는 소리를 내면서 미켈라님을 부르는 이상한 행위를 하지말라 하시질않나"



"미켈라님이랑 저녁식사 연회를 가질때마다 다비치는 드레스에 노브라 노팬티로 미켈라님 옆좌석에 앉지말라는 멋모르는 소리를 하질않나"



"매일새벽 미켈라님의 취침시간때마다 미켈라님의 방문앞에서 나체상태로 열쇠구멍을 통해 미켈라님을 관찰하는 행위를 당장 멈추라고 하지를 않나"



"빨래를 하는 무아님 얼굴에 주먹을 날리면서 미켈라님의 방에서 나온 빨래속옷들을 강탈해가지말라고 호통을 치지를않나"

"그건 순순히 내놓지않은 무아경의 일방적인 잘못인데 말이죠.."



"이렇듯 미켈라님의 안전을 지키기위한 저의 개인적인 행동들을 안스바흐님은 제지하시려 하고있습니다.."



"어찌보면 그는 피의군주 모그를 따르는 추종자.. 언젠가 피에 미쳐 날뛰는것은 먼 훗날의 일이 아닐것입니다."



"그렇기에.. 전 안스바흐님을 칠것입니다.. 절 도와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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