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룡 기사 크리스토프 



아직 큰 영혼 묘 은방울꽃을 모으느라 회차 도는 중이라 일단 본편부터 한다. 


오늘은 전설 업적에 필요한 뼛가루 6종을 비교분석 해볼거임. 


첫 타자는 들크 이전 본편 기준 최강의 뼛가루였던 크리스토프다. 



크리스토프는 기본적으로 호전성이 높지 않다. 방패를 들고 대치하며 낙뢰 전회를 이용해 짤짤이를 넣다가 근접전을 펼치는 영체임. 짤짤이의 딜만 하더라도 다른 영체들의 평타딜과 비슷한 수준이다. 



일단 10번정도 싸움을 붙혀 봤는데 8회차 자미엘과 크리스토프의 스펙은 상당히 비슷했다. 평타딜, 체력 등등 대부분의 요소가 동일했음. 


다만 크리스토프는 방패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딜교는 크리스토프가 압도적으로 우위였다. 



쉴드가 없더라도 몸빵 자체가 괜찮아서 오늘 소개할 6종중 화신을 제외하면 가장 승률이 높은 영체였음. 



크리스토프는 매우 높은 확률로 자미엘을 상대로 이겼다. 



2. 목 없는 기사 루텔 



다음은 창을 든 영묘 기사 루텔이다. 


루텔은 기본적으로 투창 위주로 싸우고 잠시 근접전하다 텔레포트로 후퇴하고 투창 패턴을 반복한다. 


텔레포트할때 어그로를 빼는 기믹이 있어서 최고회차기준 화신의 물방울보다 생존률이 높은 영체임. 



근데 자미엘은 투창 기믹에 대처하는 패턴이 있다. 


뿐만 아니라 투창 딜도 유의미 하지를 않음. 



방패가 있고 텔레포트까지 함에도 크리스토프보다 낮은 실적을 보여준다. 


사실 크리스토프가 기믹이 많이 다양한 편이기는 하다. 거절 기도도 쓰고 방패 강타 전회도 쓰고 번개도 쏘고 


루텔은 텔레포트 + 투창이 전부다보니 공격도 못하고 어그로도 잘 못끔 



일단 이기기는 하는데 승률은 반반이었다. 


크리스토프가 정직하게 스펙이 세다면 얘는 투창을 잘 못맞추는 상황이면 명확하게 크리스토프보다 약함. 



3. 귀두기사 핀레이 



뭔갈 굉장히 열심히 하는 친구다. 


일단 소환하자마자 버프부터 걸어주는데 도트힐 + 화염 경감률 버프를 걸어줌. 싸우다가 짬이 나면 꾸준히 리필도 해줘서 이거 하나만큼은 괜찮은 편이다. 


근데 버프 용도로 쓸거면 플로삭스는 플로삭스의 용뢰 버프를 주고 트리샤는 애초에 고양의 향기를 계속 분무해주는데 이거 버프를 노릴리가 


지속시간도 짧다. 



다만 의외로 원거리 화력은 오우가보다 좋았다. 광륜의 대낫의 시전 속도가 빠르고 두번씩 묶어서 시전하는데다 유도력이 좋아서 웬만해서는 다 맞췄음. 



근데 문제는 근접전이 답이 없는 수준으로 무능하다. 



핀레이의 근접전 특수 기믹은 부패 구토다. 저 구토가 붉은 부패를 축적하는데 계속 토만 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싸는거라 


부패를 걸 목적이라면 부패똥개를 쓰자 10번 쌈붙혔는데 한번도 안걸림 



결국 개쳐발렸다.


사실 당연함 핀레이는 초회차 자미엘도 못이기는 등신이다. 


수렁의 기사처럼 고유도 + 신성속성 말뚝딜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그냥 쓰지 마라 


근데 메스메르는 신성에 약하고 화염딜이라 부르면 밥값은 해주더라 



4. 적사자기사 오우가 



다음은 국밥 원딜 오우가다. 


오우가는 원거리에서 대궁으로 지원하다 근접전 가면 쌈질하는 영체임. 



일단 대궁 화력은 단발은 라티나보다 높았다. 근데 라티나는 활 유도력이 더 높고 사거리도 길고 연사력도 빨라서 DPS는 라티나가 더 높다. 


물론 오우가는 대궁의 경직과 그로기를 보고 쓰는거라 큰 단점은 아니다. 



근데 오우가는 원거리전은 강한데 근접전에서는 무능하다. 


일단 대검에 사자베기가 달려있어서 핀레이보다는 잘싸우는데 약하긴 했음. 



의외의 사실이었는데 한참 패다 갑자기 오우가의 호전성이 떡락하는 구간이 존재했다. 


다시 대궁 들 텀을 주려는건가 



원딜 치고는 근접전도 수준급이었다. 



하지만 오우가는 특수 기믹이 있는 영체다. 


옆에서 포효류 전회를 써주면 애로우 레인을 갈겨줌. 이번에는 시작하자마자 포효 한번 질러주고 시작하자 



애로우 레인과 포효 버프를 두른 오우가는 상당히 강했다. 



근접전에서는 포효를 두르니까 특이한 일이 있었는데 



오우가가 유저가 포효를 안써도 계속 워크라이 하면서 포효 버프를 유지했다. 그 덕분인지 근접 전투력이 눈에 띄게 늘어남. 



이렇게 계속 버프 리필하더라


체감상 사자베기 사용 빈도도 늘어남 



지긴 하는데 포효 버프를 발라주면 진짜 유의미한 수준으로 강해진다. 


오우가를 쓸거라면 포효를 한번 써주자. 유의미하게 강해짐 



5. 검은 칼날 티시 



다음은 티시 



설명이 필요한가


티시가 더 강했음 


저거 검기 한방에 1000씩 딜 박히는데 불거 같은거 상대로는 당연히 유저 별똥별이랑 비슷한 딜이 박힌다 



6. 화신의 물방울 



세팅은 전두광 + 바스타스 소드에 철제 원형 방패. 간판 삧 세팅이다. 인벤토리에 마리카 축복 넣고 몇번 안넣고 몇번 함 



근데 하도 빡대가리라 마리카 축복을 제대로 먹은적이 없다 



안먹어도 이기기는 무난히 이김 



번외 1. 레다



세팅이 자유로운 화신인만큼 NPC 세팅도 조금 베껴서 해봤다. 들크 스펙 1위 레다, 본편 스펙 1위 베르나르, 들크기준 마지막 협력자중 더 강한놈인 안스바흐 이렇게 갈거임 


탈리스만은 없고 성베병 고증으로 마리카 축복 쥐여줌 



레다는 꽤 잘싸웠다. 



근데 이기기는 이기는데 승률이 높진 않음. 자미엘이 세긴 하다. 



번외 2. 베르나르 



시작부터 황나맹 두르고 시작한다 



마리카 축복 마시지도 않고 개패서 죽여버리더라 


세팅 ㅈㄴ 강함 하긴 베르나르는 가호만 갖춰주면 초회차 렐라나도 일기토로 이긴다 



번외 3. 안스바흐 



다음은 안스바흐


선정 이유는 마지막으로 삧을 도와주는 협력자고 티에리에보다는 강해서 선정함. 



근데 개처발리더라 



대체 애널열림에서는 얼마나 임플란트를 박고 나온거냐 


안스바흐는 약했다. 



회차 돌리면서 죄다 풀강하면 들크 전설뼛가루도 시험해봄 



오늘의 결론 


1. 제일 쎈놈은 화신


2. 화신 빼곤 크리스토프가 가장 강했음


3. 오우가는 포효 쓰면 근접전에서도 지가 리필하면서 유의미하게 강해짐


핀레이는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