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루드비히 결국 야수화되고 야남 구시가지는 지랄나서 전부 불타는 결말을 저주 속에서 재현한게 아닐까?
코스가 자신을 죽인 비르겐위스 학파를 저주하기 위해서 (dlc 진입 나레이션이 코스라는 설이 있음) 현실의 악몽을 재현한 사냥꾼의 악몽이라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 당시의 치유교단 사냥꾼들과 야수화된 시민들을 거기에 전부 가둬버렸다는 설이 있던데 꽤 신빙성이 있는듯.
저주받은 루드비히는 시체더미 속에서 끊임없이 고통받고, 야수병의 장본인인 로렌스는 불타는 악몽 속에서 인간성(인간 시절의 두개골로 형상화됨)을 찾아 헤매지만 결국 실패하도록 코스에 의해 운명지어졌고.
마리아가 숨기고 있던 (얘가 왜 숨기고 있는지는 모르갰는데, 죄책감 때문일수도?) 어촌의 코스 유해를 발견하고 코스의 마지막 잔재를 처치하는 순간, 악몽이 풀리고 게르민도 그 속에서 해방되는 것이라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