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남이랑 사냥의 밤은 이해가 가도여럿이서 만나는 장소인 꿈, 사냥꾼의 꿈, 악몽… 이게 뭔 개소리인가 했는데그냥 이 게임의 이야기 전체를 개꿈이라 생각하니딱 개꿈에서 볼듯한 연결이라 이해가 갔음
꿈 설정 덕에 뭉갬이 의도적이고 그게 세계관 특성에 잘 녹아들어서 프롬식 스토리텔링의 정점이라 생각함 규모도 그리 크지 않았고 잘 짜인 고전 느낌 오역만 아녔다면
번역도 더럽게 못한것까지가 블본스러움같기도 근데 들크번역은 그정도 느낌조차 못남겨서 씹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