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트 알리 칸 향년 25세
잔드왕조에 칸으로서 아빠가독살당하고 피튀기는 왕위 쟁탈전 끝에 왕위에 오른 인물임.
기록에따르면 여자보다도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으나 인내심이 강한데다 검술실력이 매우뛰어났다고 하며
인망도 두터워서 부하들이 잘따랐다고함 서구의 학자들은 이란왕조 역사상 마지막으로 예의범절이 무엇인지
알고있었던 인물이라고 평한다 그러나 당시 이란왕조는 분열되서 내전중이였는데 카자르왕조에게 크게패했고
요새로 도망쳐서 농성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카자르왕조랑 내통하던 재상이 성문을 열어젖혀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프트 알리는 재기를 노리며 간신히 케르만으로 도망쳤으나 아가 모하마드의 카자르 군대가
그를 추격하여 6개월 동안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진 끝에 함락되고 포로가 됨. 이때 로프트 알리가 기력을 소진해
사로 잡히기전 혼자서 수십명의 병사들과 싸우고 있었다고한다
하여간 패배한 이후 아가 모하메드 칸은 부하들에게 명령해서 로프트 알리를 반나절동안 윤간당하게 만들고
로프트 알리의 눈을 뽑고 거세해버린 후에 테헤란 지하감옥에 쳐넣어서 3년동안 온갖 엽기적인 고문과 각종 수모를 당하게한후
창으로 난도질해 잔인하게 죽여버림 로프트 알리의 가족들도 비참한 최후를 맞았는데 어렸던 왕자는 거세당한뒤 성노예로 팔려나가고
왕비와 공주들도 공개적으로 강간 당한뒤 똑같이 성노예로 팔려갔음.
적 군주를 이렇게나 잔혹하게 보내버린 아가 모하메드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는데
로프트 알리의 증조부한테 당한일들이라서 그랬다 함. 뭐 거세는 증조부가 아니라 아프샤흐 왕조에게
당했는데 이후 볼모로 보내져서 노리개 생활하다 간신히 탈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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