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글 링크 모음집)

[안내 사항]
1.
이 글의 설명은 초회차 기준이지만, 자료 사진들은 4회차를 기준으로 되어 있다. 그러니 초회차 기준으로 자료 사진과는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양해 바람. 또 일부 자료 사진들은 너무 어두워서 내가 따로 편집으로 밝기 조정을 한 것들이 있어서, 실제 인게임하고는 다를 수 있다. 이 점 역시 양해 바람.

2.
공략글인 만큼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발매된 지 오래되고 유명한 게임이라 뭔 스포일러인가 싶을텐데, 그래도 아예 백지인 상태로 와서 즐기고 싶은 사람이 있을테니 스포일러 주의 경고를 하도록 하겠음. 스포일러 당하기 싫은 사람은 조용히 뒤로가기를 누르도록.

3.
던전들 중 공략하는 것들은 내 기준에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걸로만 선별했다. 그러니 "이 던전이 왜 있음?" 같은 얘기는 자제해 줬으면 한다. 내 공략글이니 모든 건 내 기준이다. 다만 "이 던전도 내용에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정도의 의견은 괜찮음.

4.
이 게임이 워낙에 숨겨둔 게 많아서, 공략글에 빠져서 없는 내용이 있을 수 있다. 그러니 만약 중요한 아이템을 놓치고 설명을 못 했다면, 이런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주면 바로 수정하겠다. 다만 말했듯이 중요한 아이템 기준임. 중요도가 떨어지는 잡다한 템은 굳이 얘기 안 해줘도 된다.

5.
반대로 틀린 정보나 자기 생각과는 다른 내용이 나올 수 있다. 틀린 정보는 역시 지적해주면 바로 수정할테니 있으면 지적 바라고, 글 읽는데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뭐라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6.
기본적으로 지도 조각을 얻고 지도가 해금된 상태를 기준으로 설명된다. 그러니 공략글을 참고하겠다면, 먼저 지도 조각을 얻어 지도를 해금하고 오는 걸 추천함.

7.
내가 사회복무요원 근무 때문에 시간 빌게이츠가 아니라서, 빠른 공략글 작성을 위해 몇몇 자료는 유튜브에서 가져올 수 있다. 그러니 이 점 양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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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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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C(냉기)와 함께하는 종자 보관고 공략 2부. 이제 3층을 시작으로 중층을 공략함과 동시에 이곳에서 진행되는 퀘스트를 설명할 차례다.












[던전 공략]
3. 보관고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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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3층으로 올라온 다음에 끝냈는데, 3층의 구조는 비슷한 형태를 한 길이 2중으로 배치되어 있다. 남서쪽 방향으로 보이는 가만히 선 불의 기사를 기준으로, 3층 시작점인 바깥쪽 길에선 좌우 양쪽 다 아이템 파밍하는 곳이다. 이중 왼쪽에 있는 게 얻어두면 좀 좋은 거고, 오른쪽에 있는 건 획득 난이도는 뒤지게 높은데 중요한 것도 아니라서 가치가 떨어짐. 진행 루트는 남서쪽 방향 정면으로 보이는 불의 기사 좌측으로 있지만, 일단 공략글인 만큼 설명은 해야 하니 바깥쪽부터 진행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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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 왼쪽으로 가보면 주술사 그림자가 여럿 보인다. 그와 동시에 저 멀리 길의 끝에 놓여진 아이템도 보이는데, 우선 주술사 그림자들을 전부 처치하고 획득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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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게 되는 아이템은 축복받은 뼛조각. 이전 던전들에선 기회가 안 나와서 설명을 못했는데, 이 축복받은 뼛조각은 아이템 황금 나무의 맹세코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제작 소재다. 그래서 어느정도는 기회가 되면 이렇게 얻어주는 편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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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길 따라 쭉 가서 바깥쪽 오른쪽으로 향해 가주면 나오는 방. 주술사 그림자가 좌우 합쳐서 3명이 있고, 방 끝에는 특대검 불의 기사가 가만히 서있다. 저 불의 기사 앞에 아이템이 있는데... 서술했듯 획득 난이도에 비해 가치가 너무 떨어진다. 일단 설명은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여기 아이템은 그냥 무시하는 걸 추천함.

일단 이 방 전투 구조가 어떻게 되냐면, 3명의 주술사 그림자들은 비선공처럼 보이지만 함정이다. 불의 기사가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저 3명의 주술사 그림자들이 전부 선공몹으로 바뀌기 때문. 주술사 그림자들은 불뱀을 날리거나 회복 기도로 불의 기사를 지원하는데, 이 때문에 주술사 그림자들을 먼저 처치해야 한다. 하지만 가장 안쪽에 있는 3번째 주술사 그림자 위치부턴 불의 기사 인식 범위라서, 결국엔 특대검 불의 기사와 정면 승부를 벌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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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개고생 끝에 얻는 건 짐승 뿔 1개다. 전투 난이도에 비해 수지타산이 전혀 안 맞으니, 서술했듯 이 방은 그냥 무시하는 걸 강력 추천한다. 그냥 3층으로 올라왔을 때 남서쪽 방향으로 보였던 불의 기사가 위치한 안쪽 길로 가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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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쪽 길로 진입할 땐 전투 준비를 하고 들어가는 게 좋다. 가만히 서있는 불의 기사인 만큼 안쪽 길로 진입하는 순간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공격해오기 때문. 쌍수 단검으로 무장한 이 불의 기사와는 정면 승부를 피할 수 없어서 처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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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히 처치했다면 이제 서술한 진행 루트인 왼쪽(방위로는 남쪽)으로 나아가면 된다. 석판들이 한가득 쌓인 오른쪽(방위로는 서쪽) 길에는 지금은 아무것도 없으니 무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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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같은 구조를 한 진행 루트로 나아가면 바로 아이템(갈고리를 부르는 손가락약)이 나온다. 그런데 이 갈고리를 부르는 손가락약을 얻은 아이템 시체에서 남동쪽 방향을 보면 지지대를 타고 건너편 장소로 갈 수 있다. 난간을 넘어 지지대를 타고 건너편 장소로 가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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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온 장소에는 아이템이 하나 보이는데, 얻게 되는 아이템은 dlc에서 추가된 무기이자 방패인 관통 방패 계열의 장비 "듀얼링 실드"이다. 얻어준 뒤엔 바로 옆으로 보이는 지지대 타고 건너가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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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원래 진행하던 길로 돌아가려 하니 그림자 천한 병사들이 가로막는다. 저 둘을 처리하고 복귀해준 뒤 길 따라 나아가면 또다른 그림자 천한 병사들이 덤벼드니 모두 처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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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더 나아가면 주술사 그림자가 총 5명 배치된 작은 서고가 나온다. 이중 건너편 아치형 출입구 옆에 배치된 개체는 선공몹이니까 처치해주고, 이 녀석이 있던 위치에서 북동쪽으로 화면을 돌리면 아이템(짐승 고기 덩어리 ×2)을 발견할 수 있다. 처치해준 뒤 길은 더 나아가지 말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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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면 나오는 ㅁ자 모양 공간에서 쌍수 단검 불의 기사가 순찰을 돌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아이템(짐승 뿔 ×4)이 있긴 하지만, 쌍수 단검 불의 기사와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얻어줄만한 건 아니다. 그러니 더 나아가지 말고 그냥 되돌아가는 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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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러면 진행 루트가 끊기는데, 길이 어디인지 헷갈릴 수 있다. 아까 그림자 천한 병사들이 습격해오는 거에 대응하느라 못 봤을 수도 있는데, 진행 루트는 다름 아닌 공중에 매달린 뿔 거인의 시체를 타고 가는 것이다. 잘 보면 뿔 거인 시체의 발이 난간과 가까이 있어서 점프를 통해 시체 위로 올라탈 수 있는 걸 확인 가능함. 이렇게 뿔 거인 시체를 타고 올라가 4층으로 가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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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4층에선 미켈라의 십자와 그 양옆으로 위치한 아이템들(좌: 그림자 나무 파편/우: 보관고 십자에 남긴 편지)을 보게 되며, 축복 - 보관고 4층이 나온다. 아이템들을 얻어주고 휴식이 필요하다면 축복에서 쉬어주자. 편지는 안스바흐가 남긴 것으로, 그림자의 성 교구란 곳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내용이다.









4. 성 외곽따라 진행되는 보관고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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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에서 서쪽 방향으로 가면 성 바깥의 외곽으로 오게 된다. 우선 바깥으로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화면을 돌려보면 아이템(폭풍 매의 깃털 ×3)이 보이니까 가서 얻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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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외곽 길 따라 가보면 정문길에서 봤던, 황금색 연기 내지는 불꽃이 일렁이는 나룻배가 4대 배치된 넓은 공간이 나온다. 그와 동시에 우리가 가야할 길 쪽에서 불의 기사 1명이 걸어오는데...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느닷없이 저편에서 온 분노와 2연 불뱀을 난사하기 시작한다. 보관고 뒷 구획에서 설명했던, 단검 성인 불의 기사가 여기서도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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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때와 동일하게 단검 성인 불의 기사는 원거리 공격만 계속 써대고 절대 가까이 오질 않는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면 이쪽도 원거리 공격만 계속 써대는 식으로 상대해주면 되지만, 순수 근접 유저라면... 뭐 열심히 해보자. 그래도 보관고 뒷 구획과는 달리 여긴 장소가 넓어서 타이밍만 알면 피하긴 쉽다는 점은 다행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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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무사히 처치했다면 길 따라 나아가면 되는데, 계단 오른편으로 아이템(검은불나비 ×4)이 있으니까 얻어주고 올라가도록 하자. 근데 중요한 건 아니라서 관심 있는 사람만 얻어주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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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아가면 길이 2갈래로 나뉜다. 왼편으로 내려가는 계단과 정면으로 나아가는 길로 나뉘는데, 우선 좀 더 나아가면 정면에서 접근해오는 박쥐 2마리를 처치해주자.

여기서 진행 루트는 박쥐 2마리가 접근해온 정면길이다. 왼쪽 내려가는 계단은 4층의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 길인데, 여기서 얻어줄 게 있다. 그러므로 진행 순서는 왼쪽 내려가는 계단 -> 정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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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따라 내려와보면 우측으로는 4층 다른 곳의 입구가, 정면으로는 주술사 그림자 3명이 보인다. 전부 선공몹이니까 처치해주고, 계단 옆 좁은 길 쪽으로 화면을 돌리면 보이는 아이템(그림자의 땅의 룬 [5])도 얻어준 뒤 입구로 들어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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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층 다른 곳에선 특별히 적은 없고, 아이템 파밍만 이뤄지는 곳이다. 들어온 출입구를 기준으로 좌우에서 총 2개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데, 각각 좌측에선 항성의 간 절임을, 우측에선 비밀 의식의 두루마리를 획득하게 된다. 다만 항성의 간 절임은 들어서자마자 왼쪽으로 가보면 바로 보이지만, 비밀 의식의 두루마리는 우측으로 보이는 E자 모양을 한 공간에서 가장 상단에 위치해 있으니 참고 바람.

아무튼 이 2개를 얻었으면 4층 다른 곳은 끝이다. 비밀 의식의 두루마리는 퀘스트 진행 템으로, 안스바흐에게 건네줄 수 있지만 지금은 건네주면 안된다. 1부 획득 아이템 목록에서 설명했듯, 7층에 있는 프레이야와 만나지 않고 바로 안스바흐에게 건네주면 퀘스트가 꼬여서 프레이야 쪽 진행이 날아가기 때문. 프레이야 쪽 퀘스트도 신경 쓴다면 반드시 프레이야를 먼저 만나고 건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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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층 다른 곳에서 볼 일은 다 봤으니 다시 계단 따라 올라와서 정면길로 갈 차례다. 가보면 바로 왼쪽으로 보관고 5층의 입구가 보이는데, 그와 동시에 정면으로 아이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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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색감이랑 아이템 빛기둥 색이 비슷해서 잘 안보이겠지만 아이템은 총 2개다. 각각 붉은살버섯 ×6과 메스메르의 잔불 ×3인데, 얻기 위해 접근하면 박쥐 3마리가 공격해오니 주의. 처음엔 앉아서 시체 뜯어먹는 1마리만 보이지만, 잠시 뒤 높은 곳에 매달려 있던 2마리가 내려와서 공격해온다. 모두 처치한 후 아이템도 전부 얻어준 뒤 5층으로 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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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으로 들어서면 길이 좌우 2갈래로 나뉘는 걸 볼 수 았다. 진행 순서는 왼쪽 ->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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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길은 간단하다. 그냥 길목에 배치된 주술사 그림자 3명을 처치하면서 나아가 길 끝에 있는 아이템(단석 [6] ×2)을 얻어주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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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행 루트인 오른쪽 길로 가면 되는데, 우측으로 보이는 주술사 그림자 옆에 아이템(불의 똬리 ×2)이 놓인 걸 볼 수 있다. 주술사 그림자를 처치하고 얻어준 뒤 길 따라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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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왼쪽으로 길이 좁아지는 구간을 지나게 되는데, 여기서 나란히 배치된 3개의 기둥 중 2번째가 됐건 3번째가 됐건 빠르게 가서 웅크린 채 조용히 있어야 한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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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불의 기사가 걸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나아가면 저 녀석과 정면 승부를 벌여야 함. 하지만 불의 기사들 특유의 좁은 좌우 시야를 이용하여 기둥 쪽에 숨어 있으면 플레이어를 눈치채질 못한다. 그렇게 어느정도 거리가 벌어지면 이 5층 불의 기사를 상대하지 않고 진행이 가능하니 이렇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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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의 기사가 온 방향으로 가보면 길이 다시 넓어지는데, 이 넓어지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바로 아이템(단석 [7] ×3)이 놓여 있다. 얻어준 뒤 길 따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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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배치된 주술사 그림자 4명을 처치하면서 나아가면 6층으로 가는 계단이 보인다. 그 계단의 끝에는 아이템(새 다리 백은 절임)이 놓여 있는데, 얻은 위치에서 웅크린 채 조용히 있어야 한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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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상했겠지만 불의 기사 때문이다. 쌍수 단검 불의 기사가 6층과 7층을 순찰도는데, 문제는 6층에는 선공 주술사 그림자가 쫙 깔려 있다. 여기에 더해 그림자 천한 병사도 1명 있어서 전투가 계속 벌어지는데, 그냥 바로 진입했다간 저 쌍수 단검 불의 기사를 다른 적들과 함께 상대해야하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그래서 새 다리 백은 절임을 얻었던 이 아이템 시체에서 잠시 대기타다가, 쌍수 단검 불의 기사가 6층에서 다시 7층으로 올라가는 순간에 6층으로 진입하는 게 좋다. 그래야 쌍수 단검 불의 기사를 피하면서 6층의 적들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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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는 별개로 6층으로 들어서면 무언가로 인해 깊은 고민에 빠진 듯한 프레이야의 대사가 들려온다. 목소리만 들어서는 누군지 모를 수도 있는데 프레이야임. 아무튼 이렇게 목소리가 선명히 들려오지만, 프레이야는 7층에 있으니까 6층에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 말자. 이거 어떻게 보면 진행 복잡하게 만드는 함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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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층으로 올라왔을 때 정면으로 보이는, 가만히 선 불의 기사가 배치된 이 방은 무시하는 걸 추천한다. 안에 아이템이 있긴 하지만, 얻는 게 소재 아이템인 영결석 단 1개다. 그러면서 이걸 얻으려면 방 안에 배치된 주술사 그림자 3명과 쌍수 단검 불의 기사를 처치해야 함. 즉 이번에도 수지타산이 안 맞는 곳이니 그냥 무시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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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방을 제외한 6층 나머지 구역을 탐색하면 되는 건가 싶을텐데, 그 전에 7층에 위치한 축복부터 활성화하도록 하자. 6층과 7층을 순찰 도는 쌍수 단검 불의 기사를 처치하지 않았다면 이 녀석을 주의하면서 7층으로 이동, 가보면 아이템(저민 고기 ×2)과 그 너머로 보이는 방 안에 축복 - 보관고 7층이 보인다. 가서 활성화하고 휴식이 필요하다면 쉬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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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축복이 위치한 방 안에는 프레이야도 있다. 가서 말을 걸어보면 석판들을 읽으면서 알아내고 싶은 정보가 있지만, 머리가 좋지 못한 자신은 뭘 알 수가 없다는 것에 답답해하고 있는데...

이렇게 프레이야와 대화해서 그녀의 상황을 알게 된다면 퀘스트 진행을 위한 준비가 끝났다. 이제 보관고 1층에 있는 안스바흐를 향해 가서 퀘스트 진행을 시작하도록 하자.









5. 종자 보관고에서의 퀘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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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스바흐에게 가서 말을 걸어보면 2가지 선택지가 뜬다. 비밀 의식의 두루마리를 건네주는 것과 프레이야가 처한 상황을 알려주는 것인데, 프레이야 쪽 진행도 신경 쓴다면 반드시 프레이야의 상황을 전하는 것부터 골라야 한다. 계속 말해왔지만 두루마리부터 건네주면 퀘스트 꼬여서 프레이야 쪽 진행이 날아간다.

...근데 이게 계속 서술하긴 했지만... 서술할 때마다 뭔가 병신 같아서 쓰는 나도 어이없긴 하다. 아니 씨발 진행을 왜 이따위로 만든 거야 대체... 하다못해 프레이야의 상황을 전한다를 위쪽에 두던가 해서 조금이라도 진행 꼬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지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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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간 프레이야의 상황을 전해주면 자신과 프레이야가 겪는 의문에 연관점이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데, 이후 두루마리를 건네주면 자신의 의문을 해결함과 동시에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바로 미켈라가 모그에게 매료를 건 다음 그림자의 땅에 도달하게끔 이용한 걸로도 모자라, 죽은 그의 시체로다 라단을 부활시키고 반려로 삼아 왕으로 만든 뒤 자신은 신이 되려는 계획을 실행 중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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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은 안 안스바흐는 자기 주군인 모그가 너무 불쌍하지 않느냐, 하지만 그런다고 늙은 자신의 칼날은 미켈라에게 닿을 수 없다면서 탄식한다. 이제 안스바흐에게서 "정말이지, 참으로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라는 대사까지 들었다면 메뉴에서 게임 종료를 눌러 메인 화면으로 돌아갔다가 재접하는 것으로 맵로딩을 해주자. 축복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와도 되긴 하는데, 이러면 가는 길에 있는 적들 다 다시 잡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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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맵로딩을 하고 다시 말을 걸어보면 안스바흐는 플레이어 덕분에 프레이야의 의문도 풀렸다면서, 이를 알려주는 편지를 건네준다. 이 편지를 받았다면 안스바흐와 프레이야 간의 연계 퀘스트는 무사히 진행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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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편지를 프레이야에게 건네주면 프레이야도 진실을 알게 되나, 안스바흐와는 달리 프레이야는 자기 주군인 라단에겐 전쟁이 어울린다며 미켈라의 계획에 동조하려 한다. 이후 말을 한 번 더 걸면 알려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황금 사자 방패란 장비를 주는데, 그와 동시에 안스바흐에게 다음에 만나면 전력으로 싸워달라는 의미를 담은 말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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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했으면 프레이야 쪽 퀘스트는 끝이다. 여기서 맵로딩을 하면 프레이야는 사라지고, 추후 최종보스 직전에 가신단끼리 벌이는 내전에서 레다 편으로 등장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반대로 지금 죽이면 그때 적대 NPC로 등장하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함.

죽인다고 다른 NPC들의 진행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니, 여기선 본인 원하는대로 하도록 하자. 살려두면 내전 벌일 때 적대 NPC로 나오면서 아군으로 소환한 안스바흐랑 추가 대사가 있기는 해서, 이거 보고 싶으면 살려놔도 된다. 나도 이번에 오랜만에 내전 벌일 때 안스바흐랑 나누는 대사 듣고 싶어서 살려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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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프레이야 쪽 퀘스트를 마무리했으면 안스바흐에게 가서 그녀의 말을 전해주는 것으로 둘의 연계 퀘스트는 마무리된다. 이제 이전에 레다 편 들기 vs 뿔인간 편들기 선택지에서 레다 편을 든 사람들은 여기서 재접하는 것으로 맵로딩을 해주면...(뿔인간 편 든 사람들은 이 다음 부분은 진행 못하니까 3부로 넘어가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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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가 안스바흐를 치겠다는 대사까지 들었다면 안스바흐가 있던 자리에서 정문길에서와 똑같이 사인 2개가 생겨난다. 그때랑 똑같이 빨간 사인이 레다랑 협력해서 안스바흐를 죽이는 거고, 노란 사인이 안스바흐와 협력해서 레다를 격퇴(그때 설명했듯 사망 모션은 나오지만 설정상 도망치는 거라서 죽이진 못함)하는 것이다.
노란 사인을 골랐을 시 얻는 보상은 안스바흐의 장궁레다의 룬이고, 빨간 사인을 골랐을 시 얻는 보상은 안스바흐가 쓰던 장비(안스바흐의 장궁, 입고 있던 방어구 세트)이다. 빨간 사인은 추가로 안스바흐 처치 후 가도의 십자 축복 인근에 위치한 레다와 대화하면 탈리스만 되받아 치는 교차수를 획득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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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느 쪽으로 진행하는 게 좋냐면, 개인적으로 초회차라면 안스바흐와 협력해서 레다를 격퇴하는 쪽으로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이유는 그래야 추후 진행이 편해지기 때문. 여기서 안스바흐를 살려주면 최종보스 직전에 가신단끼리 벌이는 내전에서 아군으로 등장하고, 최종보스 전에서도 협력자로 소환할 수 있다.

또한 어차피 여기서 레다 편을 들든 안스바흐 편을 들든 보상 중 하나는 안스바흐의 장궁인데다, 안스바흐가 입고 있는 방어구 세트는 최종보스 이기고 나서도 얻을 수 있다. 안스바흐의 방어구 세트는 초회차거나 다회차까지 해가면서 게임을 깊게 파고들지 않으려는 사람에겐 입을 메리트가 크게 없는 장비라, 그런 사람들에겐 레다 편을 들어서 얻는 이득이 그다지 없는 거 같음.

다만 레다 편을 들면 얻을 수 있는 탈리스만인 되받아 치는 교차수가 롤공 빌드에서 필수 채용되는 장비이다. 그래서 이쪽도 얻어줄 필요는 있으니, 엘든 링을 깊게 파고들면서 하려는 사람은 초회차에선 안스바흐 편을 들고 2회차에선 레다 편을 들어 탈리스만을 얻어주는 걸 추천함. 아무래도 어려운 쪽으로 진행하는 건 난이도 낮은 2회차에서 하는 게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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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프레이야&안스바흐 연계 퀘스트를 완료해야 진행되는 레다 편들기 vs 안스바흐 편들기 선택지 퀘스트도 마치면 현 시점에서 진행되는 퀘스트는 끝이다. 여기까지 진행하면 보관고 1층과 7층에 있던 안스바흐와 프레이야가 사라지며, 안스바흐 편을 드는 쪽으로 진행했다면 가도의 십자 축복 인근에 위치한 레다도 사라진다.(다만 이건 내가 여기 보스 잡고 난 이후에 퀘스트를 진행해서 그런 걸 수도 있음)

이제 보관고 7층 축복으로 돌아가서 남은 구간을 진행한 뒤, 최상층인 암실로 가서 보스를 잡아 던전을 마무리할 차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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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분량이 안되므로 다음 3부에서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다. 확실히 내 예상대로 3부로 딱 나눠지는 분량이네.

그나저나 여기서 진행되는 퀘스트가 워낙에 꼬여서 부분적으로 날아갈 위험이 있어서 그런가... 확실하게 알아보면서 하느라고 굉장히 힘들었다. 당장 하다가 중간에 알아보느라고 시간 지체되서 던전 공략 영상의 녹화 분량이 1시간 넘게 된 원인이니까. 농담 아니라 다시 돌려보니까 녹화 분량 중 절반은 퀘스트 진행 알아보느라 겜 진행 멈춰둔 거였음...;;; 심지어 이랬는데도 워낙에 복잡한 퀘스트라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다는 게 좀 열받네.

암튼 다음 3부로 종자 보관고 공략은 마무리되니까, 3부에서 다시 만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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