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윈돌린 <<< 얘 일부러 먹힌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듦

그윈돌린이 요르시카한테 암월의 검까지 준 거 보면 완전히 다 물려줄 생각이었다는 건데 요르시카를 보면 딱히 단장에 어울리지도 않고 완전 곱게 자란 공주님이잖음

왜 굳이굳이 이런 자리를 요르시카한테 줫을까 + 뭐 어케될줄 알고 다 물려줬을까를 생각하다가 문득 요르시카는 끝까지 오빠가 어케됏는지도 모르고 살아잇다고 생각하면서 보고싶다 하는 거 보면 역시 그윈돌린은 엘드리치한테 일부러 먹힌거같슴... 

아무리 병걸려서 약해졌다고 해도 아노르론도 주신이고 동생들에 비하면 유일하게 권능 보여주는 신인데 얘 먹는거보단 가만히잇는 요르시카 먹는게 쉬웟을거아님 그리고 엘드리치가 그윈돌린 모션 흉내내는거 보면 적어도 엘드리치한테 싸우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정도엿단거고

근데 자기가 저항한다고 엘드리치를 완전 이길수잇는것도 아니고 또 애매하게 살아봐야 거기서 포기하긴커녕 대체제로 요르시카부터 잡아먹으려고 들거 뻔하니까 그냥 자기가 다 포기하고 요르시카한테 모든 거 넘기고서 얌전히 먹힌거같음

그윈돌린이 요르시카만큼은 아꼇던거 생각하면 여러모로 슬픈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