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에선 그냥 길이나 공간도 환경이자 맵 그 자체로서 의미있는 경우가 많은지라


최단거리로 목적지만 따박따박 가고 npc 보스 퀘스트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텐


가는길 여기저기 박혀있는 암것도없고 잡몹몇있는 대충꾸며둔 공간들이 하나같이 의미없는 공터인데


이동할때마다 무조건 제작자가 의도한거같은 길위주로 따라다니고 지역 환경 하나하나 눈담아서 구경하면서 다니고


맵 구석구석 핥아먹으면서 이렇게 생긴곳도 있구나 하는사람한텐 그자체로 의미가 있음


모험 탐험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소중한 공간들임...그지역의 환경이나 설정같은걸 직접적으로 느낄수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