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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거의 시작부터 같이 헤쳐나간 든든한 친구 작은 이벤트?도 있어서 뭔가 더 애착이 감
라티나, 역시 거의 초반부에 만나서 정이 간다 겜 진행하면서 라티나 퀘스트, 관련 된 것도 자연스럽게 진행돼서 좋았음.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료 느낌
욜란과 안나, 서사는 없다시피 한데 합체? 기믹이 흥미로웠음. 거기에 자매덮밥 ㅗㅜㅑ
플로삭스, 소환 중 말하는 영체는 얘가 유일하지 않음? 주인공이 인생? 망쳤는데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주인으로 섬김. 뭔가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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