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 스토리 전혀 몰랐을때 


유튜브에서 bj가 겐이치로 잡는 영상 보는데


겐이치로가 쓰러지면서, '아시나' 이러길래


나는 아시나가 여자 이름인줄 알고



'또또 계집이 문제야 아무튼~ 에잉 ㅉㅉ' 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플레이해보니까 아시나는 본인이 다스리는 나라 이름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인간마저 포기했다는 사실이


정말 큰 충격이었고, 겐이치로에 대한 죄책감마저 들게 했음.


일개 게임에 불과하나


담겨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았어.



나라면 할 수 있을까?


나라를 구하기 위해


영민들의 삶을 위해


저렇게 자신의 모든걸 내던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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