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 아니고 내가 재미 포인트를 놓치나싶어서 질문하는 글 정도로 봐줬으면 함..
일단 내가 제일 재밌게 한 게임이 세키로인데,
세키로처럼 상대와 1대1 야차를 뜰 때 온 신경을 집중해서 전투하는 그 쾌감을 좋아함.
블러드본도 특유의 전투 시스템 때문에 재밌다는 말이 많아서 해봤음.
근데 내가 했을 때 느낀점은 두가지임.
1. 세이브포인트부터 보스방 까지의 거리가 너무멈. (숏컷을 해도)
<< 이건 보스가 쉬워서 별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오래 트라이 해야하는 보스들을 마주할 때는 크게 불쾌함.
2. 보스가 너무 약함.
<< 세키로,엘든링 같은 신세대 프롬겜들이 유독 어려워서 그런지 보스들이 너무 약하더라.
<< 그리고 엘든링 같은 웅장한 보스들 보다가 블러드본 보스 보니까 그냥 늑대보다가 시츄 보는 거 같음.
지금 멘시스의 무덤인가 그쯤인데, 아마 후반 정도된 거 같거든..
혹시 내가 놓치는 그런 재미 포인트가 있는걸까?
아님, 그냥 세월이 많이 지난 게임이니까 이제는 재미 없는게 정상인걸까..
원래 사람 나름이지 난 세키로를 시대에 남을 실패작이라고 결론내린 인간이다
그렇긴하지.. 재미는 필연적으로 호불호가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까. 블러드본 진짜 기대하고 했었는데,, 그래도 재미있긴 해. 너무 기준을 높게 잡아서 그런듯
와 이건 좀 이유 궁금하네. 현대 액션겜 패링메타 불러온 역대급 게임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뭐임?
네가 말한 두가지는 해결할 방법이 없는 문제라 재미 포인트를 놓치는 게 아니라 걍 네 취향이 아닌 거임
그나마 dlc 보스들이 본편보스들보다는 어려움
어드벤처겜이라고 생각하셈 보스는 닼3부터 확 어려워진게 맞아서 구작하면 보스전 좀 김샐거임
그게 맞는 거 같다. 보스가 주가 아니라 탐험이 주라고 하면 재밌을듯. 분위기는 내가 한 게임 중 압도적 원탑
블본 본편까지, 그리고 스꼴라까지 프롬겜 메인은 맵 어드벤처였음 그리고 소울라이크의 본질에 가깝기도함
내가 완전 초점을 잘못 맞췃는 거 같음. 나는 보스레이드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탐험이라고 생각하면 재밌을 거 같기남
보스는 단순한 대신 탐험을 메인으로 하는게 프롬 구작 특징이라 뭐 어쩔 수가 없음 그나마 들크 후반부에 엘 보스 비스무리한 애들 한두마리 나오긴 함
그런가봐, 프롬겜을 최신부터 구작까지 역순으로 해서 그런듯
못자리형에 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