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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아니고 내가 재미 포인트를 놓치나싶어서 질문하는 글 정도로 봐줬으면 함..







일단 내가 제일 재밌게 한 게임이 세키로인데,


세키로처럼 상대와 1대1 야차를 뜰 때 온 신경을 집중해서 전투하는 그 쾌감을 좋아함.


블러드본도 특유의 전투 시스템 때문에 재밌다는 말이 많아서 해봤음.








근데 내가 했을 때 느낀점은 두가지임.


1. 세이브포인트부터 보스방 까지의 거리가 너무멈. (숏컷을 해도)

<< 이건 보스가 쉬워서 별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오래 트라이 해야하는 보스들을 마주할 때는 크게 불쾌함.


2. 보스가 너무 약함.

<< 세키로,엘든링 같은 신세대 프롬겜들이 유독 어려워서 그런지 보스들이 너무 약하더라.

<< 그리고 엘든링 같은 웅장한 보스들 보다가 블러드본 보스 보니까 그냥 늑대보다가 시츄 보는 거 같음.






지금 멘시스의 무덤인가 그쯤인데, 아마 후반 정도된 거 같거든..


혹시 내가 놓치는 그런 재미 포인트가 있는걸까?


아님, 그냥 세월이 많이 지난 게임이니까 이제는 재미 없는게 정상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