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단다, 첫째야. 아빠는 네가 누구를 사랑하든 널 항상 아낄거란다.
세상을 살다보면 그런 너를 혐오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다. 하지만 그럴 때에도 잊지말렴.
아빠가 언제나 네 뒤에 있어주마."
"그래, 둘째는 무슨 일이니?"
"아빠...저 사실 여자가 되고 싶어서 태국에 가고 싶어요....그리고 저 사실 비건이예요."
"솔직히 말해줘서 고맙다, 아들아. 네가 어떤 모습이 되든 아빠는 항상 널 사랑하고 있단다.
그리고 고기를 먹기 싫으면 솔직히 말하지 그랬니. 오늘부터 저녁에 두부를 올려주마.
언제나 사랑한다, 우리 아들. 아니, 딸."
"그래, 우리 막내딸은 무슨 일이니?"
"아빠! 저는요, 오늘 스꼴라란 게임을 했었는데"
내집에서 당장 나가 씨발년아
이거죠
이런 불효막심한 년
참된 아빠
뒤에 있는다는거보니 이거 선불맘임
뭐임이거 차별아님?
ㅅㅋㄹ
내가 항상 네 ‘뒤’에 있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