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무슨 새벽 로마 거리 같은 느낌이었고
존나 따끈따끈 아이루 캐릭터같이 생긴 캐릭터가 나왔었는데
이때까지는 해맑게 웃고 있어서 ㄱㅊ았음
갑자기 피부가 붉게 물들면서 다급하게 울부짖더니
땅으로 빨려들어감
그리고 조금 뒤에 핏물이 부글거리면서 구원기수 하르모니아가 솟아져나오고 주위를 둘러보고 괴로운 듯이 흐느끼다가 괴성 지르면서 내 쪽으로 달려와서 난도질 하는걸 보는 꿈을 꿈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