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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의부한테 호되게 교육 받아서 그런가 잇신은 10트 정도에 끝난듯
의부랑 다르게 체간이 쭉쭉 쌓여서 패턴 좀 눈에 익으니 쉽더라
와 근데 인살할 때 자세 잡고 흡! 쳐라! 하는데
존나 멋잇어서 새벽에 호성으로 소리 지름 ㅋㅋ
어쨌든 프롬겜 자체를 이번에 세키로로 처음 해봤는데
왜 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알았음
사실 처음에 주조 나비 때문에 던질뻔 했는데
시스템에 익숙해지고 이 악물고 겐붕이까지 가니까 게임이 존나 재밌어지더라
그리고 기대 안했는데 아트나 연출같은게 생각보다 엄청 매력적이어서 기억에 남음
엘든링은 오히려 아트가 되게 매력적이어서 관심이 갔었는데
나같은 똥손도 할 수 있나 싶어서 계속 미뤘거든
근데 세키로 해보니까 프롬겜 좀 재밌는거 같아서
다음에 엘든링이나 닼3 세일하면 그것도 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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