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피아노 좀 쳐서 그런지 가사없는게 뭔가 더 좋고끌렸음


그래서 가사있는 노래들보다 없는것들만 듣고 허접새끼라 오케스트라나 그냥 유명한 클래식만 듣고다녔음


그러다가 프롬겜 브금 개좋아서 차에서 프롬겜 브금 들음


요즘은 올빼미 브금이 개좋아서 이것만 듣고있는데


문제는 ㅅㅂ 차에 지인들 태우거나 하면 틀 노래가 없어서 땀 개흘리면서 알고리즘 추천받아서 유명해보이는거 아무거나 틈 ㅋㅋㅋㅋ


친구새끼들이랑 갈때야 뭐 어차피 온갖 시발같은거 다나와서 아무도 누가뭘틀든 병신새끼 거려서 상관없는데


프롬겜브금도 좀 그런가 그렇다고 지인 태울때 튼다는건 아닌데 가끔 태우기 직전까지 듣다가 까먹고 헐레벌떡 바꾸는 경우 있어서


뭔가 밑천이 까발려진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