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을 뜨면 다정한 목소리로 아침밤통을 맞이하고
점심먹을때도 오순도순 일상얘기를 하며
그렇게 쌓아온 지난 세월들이
한순간에 환멸로 다가와버렸다.
모른척 유쾌한척 지낼 순 없는걸..

겜이
사실 주작이고
내 평생 소원은 스꼴라 리메이크를 해보고 죽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