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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묘지의 문을 열고 멀리 보이는 황금나무를 바라보고


스톰빌 성 북쪽 언덕에서 리에니에 호수를 내려다보고


끝도없이 내려가는 시프라강 승강기를 타며 지하의 하늘을 올려다보고


에인세르강 너머 보이는 부패의 호수에 압도됐던 경험


다시 해보고 싶은데


왜 소울류 신작을 내지 않는거야 ㅠ


대체재가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