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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컨샙 맘에 안들어서 안하다가 이번에 진지하게 해보려고

유물 있는거로 최대한 맞추고 운영법도 공부해서 3판 찍먹해보다가 뭔가 현타가 와서



훈련장에서 뽁뽁이 가타질 해보다가 집행자로 시산 한 번 긁어보니까 그냥 다시 할 맘 싹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