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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빡빡이 새끼가 " 그래 니가 만들고 싶은 게임을 만들어 봐! " 이렇게 던져놓고 총괄 디렉터 경험도 없는 애 한테 기대감 잔뜩 심어놓고

자기는 블러드본 만들러 간게 잘못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