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30트에 잡았다고 념글간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 처음 접하는 프붕이야!
어제 오니교부 이후로 조금 더 갔거든?
불소 7트
창잡이 사무라이 1트
칼잡이 사무라이 2트
진스케 7트
겐이치로 15트 끝냈음..
아이템 쓰거나 먹지 않고 패링 위주 정공법으로 깨긴 했는데,
솔직히 내 피지컬이 좋은 것 같진 않거든?
근데 운이 좋았던 건지 좀 허무하게 깨버림..
특히 겐이치로는 기대 많이 했거든 스트리머들 환호성 내지르는 거 보고...
수백번 꼬라박고 결국엔 잡아내는 그 엄청난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싶었는데 30분도 안 되어서 잡으니까 억텐으로 어멋! 헉! 하고 살짝 입 가리며 희열 느낀 척 했음.. 근데 좀 현타오더라..
아무튼 오늘은 자랑이라기 보단,
좀 뭐랄까 씁쓸 느낌..
나비 선생님 잡았을 때가 아직 최고의 희열인듯
더 하다 보면 몇백번 꼴아박고 이겨내는 엄청난 보스들 나오겠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인방 언급 ㄴㄴ
수정했음 미안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