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패 챌린지는 실패했지만 9999까지 4패만으로 등반을 완료했고,
이 과정에서 출격 횟수 대비 가장 승률이 높았던 대궁 무뢰한을 소개해보려 한다.
일단 9999 인증
대궁으로는 23판 했고 1판 졌어.
강글라 상대로 패배했고, 이 한판도 잘하면 이길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1. 소개
대궁 무뢰한은 쌍안녕, 잠재 대궁을 사용하는 무뢰한으로, 애로우 레인 전투 기술을 목표로 하는 빌드다.
1.1. 유물 세팅
1순위)
강안녕 & 일안녕
대궁의 '애로우 레인' 전투 기술을 메인으로 쓰는 빌드이기에, 쌍안녕이 필수야.
안녕 유물 하나만 챙기고 싶다면 강안녕을 챙기자.
대형 무기의 느린 선후딜을 강안녕의 무적 기능으로 잘 커버해줘서 끼면 많이 체감이 돼.
잠재 대궁
예전에 갤에서 대궁 빌드 쓸때 대궁을 활 거치대에서 구하면 되는데 잠재 대궁 넣냐는 질문글이 있었는데 난 무조건 넣어야 한다봐.
잠재 대궁을 껴도 겨우겨우 애로우 레인 대궁을 구하는 경우가 등반하면서 자주 있었어.
그래서 내 생각에는 잠재 대궁은 필수라고 생각해.
잠재 대궁 덕분에 애로우 레인 대궁이 안 뜨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어.
2순위)
적 처치 시 아츠 게이지 증가 +1
아츠는 대궁 무뢰한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유는 다음과 같아.
1. 적 어그로를 안전하게 끌 수 있음
대궁 써보면 알겠지만 2발만 쏴도 어그로가 강하게 끌려.
이때 내가 도망가면 적도 날 쫓아오고, 나머지 2명은 적을 향해 계속 뛰는걸 반복하게돼.
이걸 방지해주는게 토템스텔라다.
나는 안 도망가고 토템 위에 있으면 되고, 적은 나만 쳐다본다.
그래서 아군 2명이 딜을 편하게 할 수 있어.
이게 진짜 유용하고, 대궁 무뢰한의 핵심 플레이 스타일이라 볼 수 있어.
붉은 국서 늑대, 왕족의 망령, 접목된 귀공자 상대로 토템스텔라 위에서 어그로 끌어주기만 해도 난이도가 확 떨어져.
그리고 그 토템 꼼수를 언제든지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적처아야.
2. 필드를 더욱 빠르게 돌 수 있음
추적자 아츠보다 넓은 광역딜 + 무조건 눕힘 + 주위 팀원 15% 물리 공증으로 인해
일반 적, 특히 적당히 맷집있는 적들 상대로 가장 좋은 아츠라고 생각해.
무조건 눕힌다는 특징은 성채, 밤침 공략할때 매우 유용하게 느껴질거야.
물리 공격력 상승 + 1/2/3/4
대궁은 물리 공격력 비중이 높고, 대궁이 아니더라도 주로 사용하는 무기군이 물리 비중이 높아.
필드를 돌 때는 대궁 대신 대형무기를 주로 쓸거니 그걸 고려해서라도 물리 공격력은 매우 중요해.
밤침 공증
야생은 밤침을 빠르게 잡아서 보라 무기 + 성장을 빠르게 하는게 핵심이야.
그러니 밤침 공증을 챙겨두면 쏠쏠하다.
HP 리게인
대궁 무뢰한은 필드 돌때는 일반 무뢰한처럼 돌아야해.
강적 상대로 FP가 떨어지면 바로 대형무기 꺼내서 싸워야하기도 하고.
그래서 HP 리게인을 끼는걸 추천해.
3순위)
출격 시 뇌격참/용암 분화
나도 중간에 뜬 유물이라서 넣어봤는데 정말 좋더라.
시작부터 쌍안녕의 전기 공증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애.
2. 왜 하필 대궁무뢰한인가?
2.1. 대궁은 대형 보스를 잘 잡는다.
대형보스는 한대한대가 너무 아프고, 또 싸돌아다니는 무빙을 자주 보여줘서 무뢰한으로 상대하기 힘들어.
대궁의 애로우레인을 사용하면 멀리서 안전하게 높은 딜을 뽑을 수 있고, 보스가 내게 오게 만들수도 있어서 게임이 참 편해져.
2.2. 대궁의 강한 어그로를 토템스텔라가 잘 잡아준다.
애로우 레인을 한두발만 쏴도 보스는 내게 다가와.
이때 다른 밤건자들은 도망을 가야하거든.
근데 이러면 나머지 2명이 보스를 쫓아다니기만 하는 상황이 나와.
대궁 무뢰한의 핵심은 도망 안 가고 어그로를 유지할 수 있다는거야.
그래서 아군 두명이 안전하게 프리딜을 할 수가 있어.
밤왕전에서는 당연히 토템만으로 뻐기는 플레이는 위험해.
그래도 하루종일 쫓아다니면서 한대 치는 플레이보다는 한번에 3~4000씩 딜 우겨넣는게 더 유용하다는건 확실해.
2.3. 여전히 무뢰한이라 필드 도는 난이도가 쉽다.
이게 좀 중요해.
시작 특대무기, 역습, 아츠 덕분에 중앙성채나 다른 거점을 돌때 참 안정적으로 돌 수 있어.
빌드 이름이 대궁 무뢰한이라서 대궁만 쓰는것 같지만 대궁은 일부 강적들 상대로만 쓰고,
평소에는 그냥 무뢰한 하듯이 플레이해주는게 정말 중요해.
3. 언제 사용하면 되나?
글라디우스, 에델레, 징조, 그노스터, 칼리고 상대로 쓰면 돼.
공통적으로 덩치 크고, 잘 싸돌아다니고는 애들이야.
3.1. 글라디우스
(대궁 4발 -15000딜)
여러 무뢰한을 해봤지만 결론은 강글라 상대로는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단이 필요하더라.
천천히 걸어다니는 타이밍이 꼭 있는데 이때 애로우레인을 한두발 쏴주면 딜 기여를 꽤나 할 수 있어.
어그로를 내 쪽으로 끌어오는건 오히려 팀원한테 좋지. 잠깐 숨 돌릴틈을 주니까.
다섯 보스 중 토템 스텔라가 꽤나 활약하는 보스기도 해.
대부분의 공격을 토템스텔라 위에서 피할수 있거든.
특히 세마리 분열되고 나한테 어그로 끌렸을때 써주면 어그로 관리를 안전하게 할 수 있으니 토템은 이때를 위해 아껴두자.
빛 약점이라고 황금나무 대궁 억지로 쓰지말고. 2강한 대궁,골렘 대궁 쓰는게 더 나아.
이걸 공략이라고 하긴 부끄럽지만, 사냥개 스탭 전투 기술 달린 무기 있으면 끝까지 들고가는거 추천해. 옵션이 별로더라도 말이야.
난 사냥개 스탭 없으면 안전하게 못 깨겠더라.
3.2. 에델레
(대궁 2발 - 10000딜)
무뢰한 할때 가장 짜증났던게 에델레였는데 대궁 쓰고나서부터는 얘가 정말 만만하게 느껴졌어.
평소에 딜을 할 수 없는 타이밍이 대궁빌드에서는 프리딜 타이밍이라게 아주 매력적이야.
에델레는 계속 뛰어다니니까 입 부분을 조준하고 쏘면 잘 맞아.
가만히 있을때는 몸통 쏘는게 베스트고.
얘 상대할때는 계속 애로우레인 쏘는것보다 상황봐서 한발씩 쏴주는게 더 중요해.
3.3. 징조
(대궁 1발 - 2000딜, 광륜 벼락창에 밀리는 모습)
특별할거 없고 에델레와 마찬가지로 머리를 조준해서 쏴주고,
FP 떨어지면 대궁 평타 쏘자.
강화징조일때가 오히려 좋은데,
쌍안녕에 전투기술 위주로 파밍이 되어있을거라 필드랑 보스전 대비 방식이 동일해.
심지어 스톰룰러는 근력 기량 비슷하게 보정 받고, 순수 물리뎀이라서 무뢰한으로 쓰면 딜이 꽤 잘나와.
역습, 토템스텔라 등 무적기도 많으니 다른 밤건자들보다 나은듯.
대궁무 팁은 아닌데, 누운 아군에게 스톰룰러 노락온으로 쏴주면 쉽게 살릴 수 있으니 알아두자.
3.4. 그노스터
일벌레
강벌레
그노스터면 무조건 대궁 무뢰한 가자.
일벌레든, 강벌레든 대궁이 딜을 미친듯이 잘 넣어.
행동 하나하나가 관통 카운터가 잘 적용돼서 더 그런것 같아.
첫 영상에도 나오듯 일벌레 합체, 강벌레 붉은 나방 나오기 전에 토템을 미리 깔아둬서 딜 버프를 미리 받아놓으면 좋아.
팁이라면 속성경감, 부적으로는 마력경감 부적 챙기면 좋아.
이러면 나방 공격을 무시하고 대궁 한방 정도 더 넣을 수 있거든.
3.5. 칼리고
(대궁 1발- 부위파괴로 7000딜)
관통 저항 15%가 있지만 덩치가 커서 다 맞아주고, 강리고 날개 갑옷 부수기 쉬워.
결정적으로 움짤에도 나와있듯 대궁 애로우레인은 스태미나 소모가 없어서
스태미나를 온전히 뛰어다니는데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일리고 공중 돌진은 한바퀴 돌고 날개 쫙 펼쳤을때 아츠 써주면 잘 맞아.
강리고 고드름은 강리고 머리가 있는 쪽으로 미리 멀리 가준 뒤 아츠를 써주면 돼.
제자리에서 바로 쓰면 어쩔수 없이 다른 팀원한테 맡겨야해.
그거 막으려고 얼음폭풍 그대로 맞는건 너무 손해가 커.
4. 1,2일차에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4.1. 기본 팁
평상시에는 일반 무뢰한 하듯 차지강공, 쌍수점공 하기
대궁은 위에서 봤을때 펑퍼짐한 적 상대 말고는 봉인해.
애로우레인이 좋은거지 대궁이 좋은게 아니야.
기본 특대무기 버리지 말기
다른 대형 도끼, 대형 망치, fp 소모 적은 물리 전투 기술 무기 줍기전까지는 계속 들고 다녀.
단석 써서 파랑색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걸 추천해.
FP가 적어서 애로우레인 몇발 쏘면 무기들고 나가서 싸워야하는데 무기가 없으면 그 순간 필드도는 속도가 느려지는게 체감될거야.
그러니 아무리 유효옵이 잘 떠도, 대형무기 하나는 들고 다녀야해.
애매한 유효옵 vs 기본 특대무기 둘중에 하나라면 후자를 단석강화해서 마지막까지 사용하자.
무뢰한은 FP가 낮다는걸 기억해주자.
그래서 출격 시 용암분화, 뇌격참이 있으면 끼는걸 추천해.
생각보다 기본 특대무기를 버리게 되는 타이밍이 후반이야.
4.2. 대궁 관련 팁
어떤 대궁이 제일 좋은지?
골렘의 대궁 +1 > 대궁 + 2 >>>> 빨간색 황금나무 대궁 > 골렘의 대궁(노강) > 황금나무 대궁 순으로 딜이 세.
골렘의 대궁 +1 과 대궁 + 2는 딜이 5%도 차이가 안 나니까 부옵 더 좋은걸 쓰자.
황금나무 대궁은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상황 아니면 안 쓰는게 좋아.
흑검의 권속같이 신성 내성 강한애 상대로 힘을 잘 못쓰기도 하고.
장의사, 대궁 복수자한테는 황금나무 대궁이 더 좋을듯? 안해봐서 몰라 이건
종결 유효 부옵
아래 설명할 것들은 종결 유효 부옵이야.
그전까지는 기존 무뢰한 하듯 뎀받경, 차지경, 근접 공증, 차지 공증 이런거 먹으면서 필드 돌다
아래 옵션들이 보이면 하나씩하나씩 갈아끼면 돼.
1. 전투 스킬 공증
애로우 레인을 메인으로 쓰는 빌드다 보니 전투 기술 공증이 제일 유효옵이야.
하지만 대궁무는 대형무기로 필드를 자주 도니 쌍안녕 팀원이 있다면 양보하는 것도 좋다.
2. 비거리 감쇄
애로우 레인에도 비거리를 늘려주는 기능이 적용돼.
흰색 부옵이라도 좋으니 껴주자. 이게 없으면 밤왕전때 애로우레인이 안 닿는 상황이 많이 생겨
3. 사격 공격 강화
대궁 및 애로우레인의 공격력을 높여줘
4. 공격 명중 시 FP 회복 2/3
+1은 없으나마나고, 2 정도 되면 이제 근접무기, 애로우레인으로 딜할때 FP 회복을 꽤 많이 시켜줘.
특히 팀원이 캐스터, 쌍안녕 근숭이라면 별조를 양보하고 FP 회복 부옵을 챙기자.
부옵 갈아끼는 순서
파밍이 적당히 돼서 이제 무기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야.
1. 근거리 공증 (근거리,양잡,차지 등)
2. 차지 공격 시 경감, 연속 공격 시 경감
3. 데미지 받을 시 경감
4. 최대 체력 경감
순으로 갈아끼면 돼.
파밍이 왠만큼 잘된거 아니면 최대 체력 경감은 그래도 끝까지 들고가는 걸 추천해.
물론 절대적인건 아니야.
메인으로 쓰는 무기에 차지 흑염 이런게 붙어있으면 차지 경감, 뎀받경감 같은걸 들고가는것도 좋지.
이건 상황보면서 판단해봐.
대궁을 왼손에 끼고 쏘면 스태미나가 계속 차는 버그가 있음.
스태미너 안 줄어드는게 보이지?
대궁을 왼손에 껴서 쏘면 스태미나가 계속 회복되는 버그가 있어.
평타만 난사할거라면 좌수 대궁을 해주자.
나는 도가니 성채 2층에서 건너편 도가니 잡을때, 검은 칼날 자객 잡을때 좌수 평타를 써.
좁은 통로에서 아군 두명 무시하고 나만 보려고 하다보니 굉장히 쉽게 잡을 수 있거든.
아군 살리기
애로우 레인은 원거리에서 아군을 살리는것도 잘한다.
타겟 크기, 자세에 따라 애로우레인이 쏴지는 높이, 산포도가 다른걸로 알아.
누워있는 아군에게 쏘면 전탄이 꽂히면서 금방 살릴 수 있어.
물론 소중한 FP를 아군에게 쓰는거니까 잘 생각하면서 써보자.
관통 카운터 강화
관통 카운터 피해량 + 20%를 거의 유일하게 온전히 쓸 수 있는게 대궁 애로우레인 아닐까 싶어.
이 옵션은 보이는데로 집자.
특히 그노스터, 에델레전 상대로 크게 체감 될거야.
접목된 귀공자, 왕족의 망령, 붉은 국서 늑대 공략
이 셋은 지하에서 나오면 근숭이들의 악몽이지만, 토템 스텔라 위에 서있는것만으로 간단히 파훼된다.
1. 어그로 끌릴때까지 때린다.
2. 어그로 끌리면 토템 위로 올라가서 가만히 있는다. 대궁이 있으면 애로우 레인을 쏜다.
3. 어그로 풀리면 내려가서 마저 때린다.
이 방식이 진짜 단순해 보이는데 이거 진짜 세.
고추장 왕족의 망령 잡는 영상이야.
언급한 세 보스는 유독 호전성이 강해서 쉽게 어그로 대상을 안 바꿔.
근데 y축 견제 수단이 없어서 토템 위에 올라가면 멍청하게 헛손질만 하는걸 볼 수 있어.
늑대는 견제를 조금 할 수 있는데 그냥 가드하고 성배병 마시면 돼. 휘검 맞는다고 안 죽음.
아츠가 없으면 지하가기 전에 꽃게 해파리 잡아서 채우고 가자.
아츠 유무로 난이도가 진짜 쉬워질수도, 어려워질수도 있어.
그거랑 별개로 토템 위에서 아무것도 안하기 <- 이거 생각보다 강력해.
대궁무 아니더라도 토템 쓰고 나서 어그로 풀릴때까지 한번 내려가지 말아봐.
고지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두려운 강적 잡을때 쓸만한 팁이야.
필드에서 고지대 올라가기 + 필요 시 토템 까지 써서 완전 고각을 만들어주면 두려운 강적들도 바보로 만들 수 있어.
중앙성채 옥상 보스 기준
- 용암토룡
- 문드러진 나무령
- 일반 트리 가드
- 방울 사냥꾼
- 선조령
상대로 안전하게 쓸 수 있어.
4.3. 토템 스텔라 관련 팁
필드에서는 차는데로 사용해주기
조금 더 센 화염병, 서리밟기라고 생각하고 써도 됨.
어짜피 적처아 0,1 끼면 금방 차.
필드 조금이라도 빨리 밀어야 결과적으로 파밍이 잘 된다.
강적 상대로는 내 어그로 끌리자마자 사용
"죽을 것 같애" <- 이때 쓰면 보스 가두는 상황 나옴 무조건.
그냥 강적이 공격 멈추고 나 볼때 써주는게 나아.
나를 멍청하게 바라보는 상황이 나오게 하는게 베스트.
토템 스텔라 옥상 뒷부분에 서있기
용 트리 화염구, 카리아 돌팔매, 그 외 대부분의 공격을 토템 스텔라 뒤 끝자락에 서있는것만으로 피할 수 있어.
올라갔으면 한가운데 서있지 말고 뒷부분으로 가서 대궁질하자.
락온 하지말기 제발
적 락온한 상태로 토템스텔라를 쓸 이유가 없음
보스, 보상 가두는 이유는 보통 락온한 상태로 토템 스텔라 써서 그런거임.
토템은 범위도 넓으니까 락온 풀고, 뒤돌아서 소환하자.
방울 사냥꾼 상대로는 시작하자마자 토템 쓰기
공격도 못 끊고, 방울 사냥꾼이 덩치가 작아서 토템 안에 들어가는 경우가 좀 많이 나옴.
근데 또 원거리 공격도 해내서 얘가 토템안으로 들어가면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상황이 나와.
방울 사냥꾼 상대로는 1눕 살리는 용도로도 쓰지말고 그냥 시작하자마자 깔아서 공격력 버프나 걸어주자
길막용으로 쓰기
도읍군 기사 대궁 방어, 안전하게 밤침 파밍 마무리
지하 도가니 기사 길막, 한마리씩 상대하기
트롤 항아리 길막
토템을 길막용으로 써서 적이 추가로 들어오는걸 잠깐 멈출 수 있어.
나는 밤침 통로, 도가니 성채 지하, 트롤 성채등에서 자주 써.
특히 늪지 밤침 잡을때 꽤나 유용해. 막을 수 있는 구간이 많아서.
당연히 이것도 적처아를 꼈으니까 할 수 있는 플레이야.
그러니 적처아 0,1 없으면 1이라도 끼자.
적처아를 기반으로 토템을 마구마구 질러줘야 결정적인 순간에 토템을 쓰는 불상사가 안 생겨.
5. 마치며
내가 무뢰한만 해서 그럴수도 있는거지만, 난 무뢰한이 좋다고 생각해.
당연히 레이디, 복수자, 철의 눈, 집행자 급으로 좋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갤 여론만큼 구리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
이번에 글을 쓴 것도 조금이나마 대궁무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고자 쓴거기도해.
대궁무 아니어도 좋으니까, 무뢰한 관련으로 질문글 달아주면 댓글로 답하거나, 따로 글을 써보도록 할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즐거운 밤통하자.
안녕~
보스가 계속 발광하면서 싸돌아다녀서 애로우레인이 잘 안맞으면 어떡함??
어떤 보스 기준으로 얘기해줄까
@mvmBorzoi 에델레나 스트라단2페 3개새끼 뭐 이런애들
에델레는 멀리서 각보다가 잡기, 포효 같은 기술 쓸 때 한발씩만 쏘는걸 추천하고. 스트라게스는 개인적으로는 비추. 애로우 레인 잘 맞아주기는 하는데 장판도 그렇고 갑자기 달려드는 패턴이 조금 있어서 끔살이 많이 나. 결정적으로 2일차 밤보스 상대로 애로우레인이 별로 맛이 없어. 아르토리우스, 사자무. 나는 차지무, 또는 점공무를 써. 스트라게스 상대로
읽어봤는데.. 필드는 fp다 떨어지면.. 근접무기로 싸우고. 1일차 2일차 밤보스전에서 fp다 떨어지면 별조씀? 밤보스전에도 위험해서 결국 써야할 때가 오지 않음? 끝까지 아껴서 밤왕전에 4개 들고 감?
복자로 하다보면 별조 아끼고 싶은데.. 밤보스전 질까봐 울며겨자먹기로 쓰는 경우 생기던데
밤보스전은 시간제한이 없어서 대궁평타랑 근접무기로 싸워. 고드릭, 무희 같이 터질수도 있는적이면 별빛조각 좀 쓰는편이야. 별빛조각은 오히려 중앙성채, 지하 보스 같이 빨리 잡아야하는 애들 상대로 1,2개 정도 사용해. 성배 교회, 마탑에서 별빛 조각 조금씩 챙기는 플레이하면 별조 걱정할 일은 안 생기더라고.
그래서 근접무기가 중요해. 초반은 차지무뢰한, 다른 무뢰한 하듯이 차지경감, 연경감, 양잡 공증,차지 공증 이런거 챙기다가 하나씩 하나씩 애로우레인 전투기술 관련 부옵으로 바꾸는 플레이를 해야돼
@mvmBorzoi 애로우레인에 사격비거리감쇄두 유효옵이라던데.. 그것도 챙김?
공격 명중시 FP 회복 2/3이 꽤나 유용하니까 그 옵션도 보이면 집는걸 추천해
사격 비거리 감쇄 유효옵이야. 파랑색 이상으로 하나 정도 있으면 좋아.
부옵 얘기를 안해놨네 내가. 추가했어
인겜 옵션 어떤거 위주로 추천함?
부옵 말하는거지? 방금 추가했어. 일반 무뢰한 하듯이 뎀받경, 차지경, 양잡공증, 차지 공증, 상황 따라 연속 공증 이런거 챙기면서 필드 돌다가 전투 기술 공증, 비거리 감쇄, 사격 공증 보이면 하나씩 갈아끼는 방식이야. 갈아끼는 순서는 근거리 공증 - 차지경/뎀받경 - 최체경 순으로 갈아끼는걸 추천해. 엄청 파밍 잘된거 아니면 최체경은 왠만하면 끝까지 들고가
ㄱㅅㄱㅅ
스킬 사용시 맞으면 공증 말고 아츠 효과 시간 연장 +@ 붙은거 채용하면 될까?
난 아츠 효과 연장을 안 써봐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스킬 공증으로 필드 빨리 도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토템의 역할은 결국 나한테 끌린 첫 어그로를 온전히 버티는 용돈데 20초면 그 사이에 다른애 보거나,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았거든. 근데 아츠 연장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 너가 한번 해보고 리뷰해주라
스킬중 맞으면 공증 중요한거같음?
중요한데 대궁무한테는 그렇게까지 중요하진 읺은듯. 하르모니아 상대로는 필수라 생각해
무뢰 장인이네
차지무는 유물 뭐챙김? 딜이 안 밀리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6153377
차지무는
이 글 참고하는게 좋아.
물공,밤침,공받공, 스킬공 챙기고 적처아도 챙겼어.
차지공격 부옵 데미지 증가배율이 높아서 2일차부터는 첫타보다 딜이 세져
쌍녕무는 좀 힘들까?
어떤거 말하는거야? 대궁 안 쓰는 쌍녕무 말하는건가? 정확히 어떤 무기 쑤고 싶은지 말해줄래
분명 생각한 무기들이 있을텐데, 그 무기들을 찾는 난이도가 대궁보다 쉬운게 거의 없더라고. 대궁은 흰색, 파랑색 무기가 하나밖에 없고, 여기서 전투 기술 반반싸움만 하면 돼서 낫보다 찾기 쉬워. 반대로 특대형, 대형 망치, 특대검, 대형 방패는 유효 전투 기술이 전부 보라색부터 시작이고, 그와중에 종류가 3종류 이상이라 제대로 된거 찾기 어려울거야.
@mvmBorzoi 사자베기나 난격같은거 생각했었음 ㄱㅅㄱㅅ
대궁을 목표로 하되, 밤치 잡고 나서, 또는 필드 보상으로 난격, 사자베기 같은게 나오면 끝까지 들고가는것도 괜찮아. 어짜피 세팅 자체가 물공이라서 대궁무로 플레이하다 틀어도 문제 없어
무뢰한 잘하는애들이 개멋있음
짝은 밤왕은 어캐 함
걔네 상대로는 안 써 나는. 날렵하고 애로우레인 안 통해서. 나는 차지무를 써. 풀고르 같은 경우 차지무 유물 세팅으로 이도류 점공을 필드에서 맞추고. 위에 링크 참고하면 돼
갤에서 무능한 무능한 그럴 때 실력+빌드깎기 노하우로 증명했네 개추
아니 이게 낚시가 아니네
이런 공략을 기다리고 있었다우
선생님 사자 대궁은 별론가요?
개별로입니다! 산포도가 너무 넓고, FP 소모가 너무 커서 비추
황금나무 대궁보다도 아래 티어로 생각해요
와 이사람 빌드 미쳤다 천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