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땅이 망하기 시작한건 고드윈이 성불을 못하고
몸뚱이가 깊은뿌리 밑바닥에서 언데드 두목으로 돌변해버리면서부터임
황금나무 시대의 가장 큰 이점이 죽은영혼을 깨끗하게 부활시켜서 환생시켜주는건데
고드윈때문에 이 시스템이 망가지고 죄다 언데드 좀비로 돌변해버림
거기에 파쇄전쟁 한번 일어나고 나니까 전사자가 잔뜩 생겨났는데
이 전사자도 환생을 못하고 죄다 언데드로 돌변해버림
그래서 틈새의땅의 가장 큰 이슈는 백성들의 언데드화가 되버렸음
근데 반신들은 지들 권력잡는데 미쳐서 이걸 그대로 방치해둠
그래서 불구자들한테 동정이 강한 미켈라와 말레니아가 군대를 일으켜서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인 고드윈을 재탄(환생)시키려 하는데
그럴려면 일식이든 머든 천문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환생의식을 치루는데
그걸 라단이 변기통에 막힌 굵은 똥처럼 쳐막고 자빠진거임
그래서 말레니아 시켜서 라단좀 뚫으라고 보냈더니
라단새끼가 완강히 거부하면서 결국 부패똥싸고 사태는 더 심각해지고
그 와중에 납치당하고 지랄났고
망한거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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