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월검 받고 곧장 죽이려고 벼락검까지 발랐음.

근데 요르시카가 순진무구하게 처보길래 양심이 찔리더라.
즈그 오빠 뒤진거 모르고 나중에 보면 자랑하겠다는데 숨소리 쌕쌕대는거나 듣다가 화툿불 탔다.

애비 애미 오라비 죄다 뒤져서 엘드리치한테 따먹힐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넘나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