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심정을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다. 슬픈것도 아니고 화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모르겠다.
이미 솔라가 죽는다는걸 스포일러 당해서 그런일 안생기게 할려 이미 마음 먹고 플레이 했지.
그런데 그 숏컷이 어딨는지 몰라서 일단 나중에 찾으면 열자 생각하고 혼돈의 종자+2 까지 레벨링 했어.
하 시발 좆같은 시야 때문에 숏컷이 어딨는지 알았을땐 이미 늦었었다.
그 얼굴없는 악마 죽이고 나니 어머나 세상에 솔라가 여기 있네?
하하... 시발 차라리 좀 더 쎘으면 좋았겠다. 쳐맞고 뒤져서 화를 낼수라도 있게. 근데 오히려 너무 쉽더라... 솔라 죽이는게.
인간성을 30개를 바쳤단 말이야. 이야, 지금 인간성 쓰면 좋겠네? 하지만 혼돈의 딸... 퀴란에게 줘야 하니까... 솔라 구해야 하니까... 그렇게 아끼고 아꼈는데.
...퀴란도 죽였다.
특별히 이제 쓸모있는 것도 아니니까.
뭐... 그래도 화방녀의 소울 얻으니까 기분 좋네.
옛날에 로트렉이 화방녀 죽인걸로 그렇게 씹어댔는데.
플레이어도 그닥 다르진 않네.
시발.
ㄱㅊ 난 카오스이터 잡다가 실수로 지크마이어 때려서 죽임
와근데말투존나찐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