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시리즈를 한번도 해본적없고, 본적도 없었는데 다크소울이라는 이름이 너무 간지나서 2를 먼저 시작해봤음.
공략보고 하긴 귀찮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음. 하면서 막혔으나 공략을 보면 왠지 자존심 상할거 같아서 오기로 끝까지 안보고 엔딩감.
캐릭터 생성하는데 직업은 가지지 못한 자가 제일 좃간지나서 했음.
처음 할망구들 만나고 몇대 때려보니까 왠 가정부가 국자들고 날 때리는데 여기서 7번정도 죽음.
가정부 죽이고 할망구도 전부 죽이고 진행. 첫 마을에 입성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마을 구석에 있는 쥐새끼?돼지?한테 3번 죽고 그쪽으로는 안가기로함.
마을 구석탱이 숨겨진 길에 패자의 계약을 맺을수있다길래. 설명은 없고 아무튼 이름이 좃나 간지나서 맺음.
하긴했는데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은거라 생각했음.
상자 열었는데 뜬금없이 화살 발사돼서 죽은 이후에 상자를 막 때려봤는데 부숴지면서 아이템 주워지길래 아! 이렇게하면 함정에 안당하는구나 해서
보이는 모든 상자를 부수고 아이템을 주웠음. 그냥 동그라미 연타를 해서 뭘 주웠는지는 신경도 안썼음 ㅋㅋ
만나는 NPC들도 말걸어도 뭐 별거 안해주면 그자리에서 패죽이고 아이템을 수거함.
이 게임 너무 힘들었지만 오기와 분노를 원동력으로 끝까지 하기로 함.
당연히 숨겨진 환영의 뭐시기나 숏컷같은건 잘 모르고 그냥 보이는곳으로 무작정 개돌하는식으로 진행함.
DLC는 가는법도 모르고 하는법도 몰라서 그냥 본편 막보스까지만 잡고 이제 내가 놓친게 뭔가 한번 찾아보기로함.
그런데 어둠의잠복자라는 좃간지나는 보스가 있길래 이놈을 잡아보기로함. 가진 인간조각상이 40여개정도였는데 그거 전부 써서 못잡고
인간조각상 없어서 트라이도 못함. 마을 탑? 비석에 가면 자기가 몇번 죽었는지 볼수있다길래 보니까 300번 죽었더라..
난 나름 컨트롤에 자신있었고 남보다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시작하자마자 왠 잡졸새끼들한테 다굴맞고 자꾸 죽으니까 자신감 엄청 떨어지더라 ㅋㅋ
그래도 끝까지 깨니까 너무 뿌듯하고 재밌더라. 다른사람들도 다크소울 꼭 해봤으면 좋겠음.
왜 하필 스꼴라;;;
가장 좆같은시리즈인데
상자 부시면 쓰레기만 주는데..
거의 주작급으로 다이나믹한데 - dc App
첫 고비가 주박자였음. 거기서 거의 4시간 꼬라박음. 그레이트소드 먹은 이후엔 그거로만 진행함
ㄷㄷㄷㄷ
근데 이게임 개좃같은게 벽에서 O키 눌러야 숨겨진문이 열린다는건 씨발 입문자가 어떻게 아는데 그걸
계약도 설명 하나도 없어서 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