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워닐 깨면 그냥 무작정 달려요" 라고 해서 그냥 무작정 달렸는데


존나 계단 뛰다가 동굴 통과하면서 시야가 확 트이고


새하얀 설경이 쫙 펼쳐지는데


게임하는데 이렇게 가슴 뛰었던 적은 이번이 처음임. 진짜 막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쩔더라. 너무 멋있었음.




근황보고

1) 금사반지 끼고 볼드 화톳불 노가다로 직검 득. 모아둔 쐐기석 다 써서 +5까지 강화. 기량 27하니까 +3 화염 롱소드 대미지를 넘기 시작. +3 화염롱소드가 진짜 가성비 좋긴 좋더라. 쐐기석 파편이 남아서 롱보우 강화 좀 해둘까 생각중.

2) 요르시카까지 뚫었다.

3) 성당기사랑 화염마녀 존나 빡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