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f8efa11d02831ff8a84a4b499fa798f2a7c827b1c751077f5f25a72e43f00a8753edd2aa52eb3ee6c262093e51797fda0c79d4c19b6fa9c281cb2a91885


이루실 진행중이였는데 암령 쳐들어오고 청의 수호자도 등장함.


암령이 좀 먼 곳에 있었는지 암령은 못보고 수호자랑 만나서 놀면서 진행했음.




내가 좀 헤매면서 맵에 깔려있는 아이템들 주워먹는 모습을 수호자가 잠시동안 멀뚱히 보더니 갑자기 어디론가 뛰어가서 사라져버리는거야..


화면 왼쪽을 보니까 혼자 피가 까이길래 암령인가보다 하고 같이 하고있는 고인물이랑 수호자 찾으러 가는데 가는길에 몹이 죄다 죽어있는거;;


자꾸 소울 들어오는게 멈추지도 않는데 나는 가면서 맵에 숨겨진 아이템들 먹어야 하니까 도저히 따라잡질 못함;; 아니 그냥 잡는 속도도 존나 빨랐다


아무리 그래도 저새끼가 다해먹으면 뉴비인 내가 할게 없어져서 재미없어지니까 강퇴시켜야 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그냥 지켜보자고 했음 ㅇㅇ




그렇게 시체파밍도 주섬주섬 하면서 가다가 같이 하던놈이 숨겨진 벽 알려주려는데


짤에 나와있는 저 반짝이는 돌 뿌려놓은거 보고 씨발 둘 다 깜짝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몹 싹 다 정리하면서 저 표시까지 해뒀던거임 ㅋㅋㅋ진짜 존나 빵터짐 ㅋㅋㅋㅋ




존나 쪼개면서 진행하다가 깨달았던건데


쟤가 무슨 반지를 끼고있어서 캐릭터 타이틀이 전부 불의 주인이라 암령이 누가 호스트인지 못 알아보게 해놨다는거임 ㅋㅋㅋ


그냥 존나 철저하게 수호자짓 하고있어서 소름돋았다;




시체 주워먹으면서 열심히 길 따라가다가 뒤에서 쫓아오던 암령이랑 만나게 되었는데 수호자는 보이지도 않고 멀찍이 가서 학살중이였음.


결국 암령은 우리가 죽여버렸고 동시에 청의 수호자도 사라져버림.


다시 만나서 인사도 하고 춤도 추고 싶었는데 아무 말 없이 떠나버린고야 ㅠㅠ



설리번 전 가장 마지막 화톳불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흔적을 따라가보니 그.. 그림 걸어놓은 방? 그 다음까지 다 죽여놨더라..




뉴비에게 너무 재밌는 경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