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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만 해도 왕국이 여러개인데 정작 메인 스토리 핵심인
드렝글레이그는 존재감이 전무한거같음

철성은 녹아내리는 철의 성 컨셉이고
하이데는 수몰된 왕국
사르바는 지하왕국
엘리움은 얼음세계인데
드렝글레이그는 딱히 내세울게 없던거 같음

우중충 하기만하고 성내에 볼것도 딱히 없고
오프닝 보면 제사장이랑 원래 하나였던거 같은데
왜 분리했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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