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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시스템 적으로는 스콜라를 더 많이 계승함

일단 1편은 강화 한 번 하려면 강화 한 번 하려면 작은불씨 큰불씨 기본에 일반 쐐기석, 빨간 쐐기석, 녹색 쐐기석, 파란 쐐기석, 데몬, 용 쐐기석, 몇 강까지는 안드레이, 이후부터는 거인 대장장이 번갈아가기, 진화 시스템같은 개지랄을 해놨는데

스콜라에서 정립한 일반 쐐기석, 빛나는 쐐기석, 용의 화147석뼈(비늘) 단 3개로 간략화를 추구해서 이걸 따라가고

보스 소울로 보스무기 만드는 것도 지랄염병해야되는 1편과는 달리 걍 소울만 있으면 바로 연성가능함


마을에 필요 NPC 다 때려박아서 효율을 추구한 것도 스콜라에서 먼저 도입된 거고

1편의 어디로 가는지도 글씨만 보고 알아야되고 등신같은 화톳불 전송 위치 제한도 스콜라에서 대폭 개선됨


1편이 너무 발암이었던 시스템을 스콜라에서 뜯어고치고 그걸 3편에서 수 많이 받아들인 걸 보면 스토리적으로는 소외된 감이 있지만 시스템 면에서는 스콜라도 많이 대우함


그리고 화147석 왜 금지어지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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