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가 인왕에서 가져왔다고 느껴지는 게 그거였어
적도 스태미나 바가 있어서 체력이 아니라 스태미나 바를 다 깎는 게 목표인 경우가 대다수일 거 같아
블본은 시발 헌터 색기들 스태미나 무한이라 좃같앗어
근데 세키로가 인왕보다 더 진화했다고 보는 부분은 막기를 방어적인 게 아닌 공격적인 메카니즘으로 만들었단 거야
인왕도 물론 막기 스킬 찍으면 타이밍 맞추어서 막기 하면 공격 흘리고 카운터 어택도 넣고 하긴 하는데 그러해도 막기 자체는 방어적이란 느낌이 강하여
반면 세키로는 막기 자체를 공격적으로 쓸 수 있어서 게임이 더 공격적으로 바뀌는 거 같아
어쩌면 블본보다도 더 공격적인 게임이 될 거 같아
난이도는 존나 어려울듯 - dc App
그러해서 부활 시스템 넣은 거라고 하더라
세키로 영상보면 존나 수비적임. 보스급은 사실상 처형으로 잡는게 더 편해서 튕기기만 하다가 각보이면 몇대 치고 못막는 공격 간파하거나 피하고 반격 - dc App
그거 자체가 공격적인 스탠스라는 말이야.
방어까지 공격적이게 이용할 수 있다보니 오히려 방어적이게 움직이게됨 - dc App
막기가 수비적인 에너지로만 멈추어 있는 게 아니라 막기라는 행동 자체가 공격만큼이나 공격적인 거잖니 적의 패링 게이지를 높여주니까
방어가 공격적으로 이용된다면 그게 방어라고 할 수 있을까? 적어도 공격적인 방어라고 할 수는 있겠지
통상 공격적인건 리스크 감수하고 큰 이득 노리는 행위인데 방어로도 딜누적 비슷한게 되니 굳이 때릴 필요가 없어져서 공격적이지 않을 수 있단 소리를 하고싶은거임 - dc App
구르기로 피하는 건 수비적인 행위가 맞아. 방패로 막는 건 더욱 수비적인 행위야. 실제로 세키로에서도 타이밍 맞추어서 안 막으면 둔탁한 소리 나면서 내 패링 게이지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정확한 타이밍에 막기 쓰려는 게 리스크를 감수하는 게 아니라면 무엇이 감수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니가 그냥 멍하니 막기 누르고 있는 건 수비적인 게 맞는데 타이밍 맞추어서 누르려고 하는 행위 자체는 리스크를 꽤나 감수하면서 내 게이지는 안 올리는 반면 적 게이지는 올리는, 말하자면 공격적인 행위로 볼 수 있다는 말이야.
이건 공격적이다를 가리는 기준차인듯, 쨋든 뭔소린지는 알겠음 - dc App
근데 인왕이 적도 스태미너 있는게 큰 의미 있었냐 별거 없었던거 같은데 - dc App
엄청 큰 요괴들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데 인간/인간형 적들은 의미가 컸어.
예컨대 시미 사콘인가 하는 애는 스태미나 바를 다 깎아야 쓰쿠모 없어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