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시리즈 작품들은 주제를 직접 말하지는 않지만
작품마다 간접적이고 반복적인 방식으로 암시하는 메세지가 있음
길게 쓰려면 피곤하니까 결론만 쓰겠음
다크소울 1: 인간성이 바로 다크소울임
다크소울 2: 딱히 안보임
다크소울 3: 이제 후속작 더 안만들거임
블러드본: 인간 주제에 위대한 자에게 접근하지 마라
작품마다 간접적이고 반복적인 방식으로 암시하는 메세지가 있음
길게 쓰려면 피곤하니까 결론만 쓰겠음
다크소울 1: 인간성이 바로 다크소울임
다크소울 2: 딱히 안보임
다크소울 3: 이제 후속작 더 안만들거임
블러드본: 인간 주제에 위대한 자에게 접근하지 마라
ㅔ
2편 제3의길 아니였냐
그게 맞는데 아직도 난 제 3의 길이 뭔지 도통 모르겠어
불계승 안하고 새로운 불이 타오르기를 기다리는거
아닐가요
블본은 인간주제에 라기 보단 인간이라는 존재가 애매함을 야수와 권속의 밀땅으로 보여준거 같기도 하고 어딘가에 가지 마라기 보단 결국 인간은 야수이거나 혹은 벗어난 존재가 되버릴수 있다 이런거 같음
그렇게 이해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한데, 블본에서 '인간의 한계', '오래된(고대의) 피를 두려워하라' 같은 메세지가 반복되는 걸 보면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거랑은 거리가 있는 거 같음
그리고 인간을 벗어나게 된 존재들의 최후는 다 끔찍하게 묘사되었잖아
가능성이라고 말하고 싶었던건 아니고 결국 우리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인식하고 있는것들이 애매하고 그 본질과 다르다는 메세지라고 느꼈어 난
ㅇㅇ 그것도 진짜 맞는 말임. 블본에서 묘사된 인간의 본질은 참 애매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