늒네들 게임 끝나면 후기 올리는거 자주 봐서 나도 글쌈
블본하려고 플스 사고 처음해본거라
스샷도 제대로 못찍어서 기억에 남는것만 올릴게
플스 스샷 찍기 왜 이렇게 좆같냐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직업. 태어난 것이 잘못 태생으로 시작함
첫 보스방 도착하기전에 렙업 안하고 어디까지 갈 수 있나
궁금해서 노렙업으로 진행했는데
파알에서 찍쌈. 안보여 시발..
고통의 시작
맨손으로 여기까지 왔었는데
아무리 봐도 이상해서 갤럼들에게 물어보고
무기줍고 제대로 플레이 시작함
여기서부터 보스 후기
-성직자 야수 (4트)
왜 블본 첫 보스 클리어율이 50%가 안되는지 알겠더라
패턴이 어렵거나 그런건 아닌데
안그래도 좁은 보스방, 락온하면 꼬이는 시점에
물약도 없고 얻으려면 노가다 뛰어야함
이걸 처음부터 할사람은 별로 없지
-개스코인 신부 (3트)
장애물들이 많아서 이동이 불편했는데
이용하니까 보스 패기 편하더라
블본 패링의 사기성을 알게된 첫 보스
원거리 패링은 너무 사기 아니냐
-피에 굶주린 야수 (3트)
비겁한 쉑
뒤지려고 하니까 독을 아무데나 싸지름
안그래도 렙업안해서 피도 없는데 독 발동되면 회복약 먹다 뒤짐
독 걸려서 뒤지기전에 패링 질러봤는데 되서 다음 트라이에 좀더 쉽게 잡았음
-햄윅의 마녀 (1트)
이런 보스가 있었지. 목록보니 기억남
-교구장 아멜리아 (1트)
계속 패니까 어디 터짐, 그 뒤로 힐만 계속 하길래 쉽게 잡았음
-야남의 그림자 (1트)
불 던지는 애부터 짜르고 다른 애들은 패링으로 쉽게 잡음
-우둔한 거미 롬 (3트)
조그만 거미 무시하고 본체만 계속 패다가 정의구현 당한게 2번
3번째엔 성공해서 잡았음
-검은 야수 파알 (5트)
이 시발 피카츄새끼 때문에 렙업 시작함
때리기도 힘들고 한대 잘못 맞으면 뒤짐
그리고 뭐가 보여야 때리지
렙업하고 잡은다음 이클 공략 봤는데 개 허무하더라
여기서부터 렙업 계속해서 해피 블본 시작
- 순교자 로가리우스 (1트)
이 아저씨 멋있더라. 2페이즈 때 무명왕처럼 공중에 떴다가 내려 찍길래
강공 풀차지로 쳐봤는데 패링 소리나서 뒤잡 처음 해봤음
-다시 태어난 자 (1트)
다시 태어난게 이거면 실패 아니냐, ㄹㅇ 좆같이 생겼다
이거 잡고 잠잘때 꿈에서 애 잠깐 보여서 잠에서 깼다
여기 맵, 보스 디자인한 넘은 진짜 정신병있는거 아닌가
다음 회차엔 빨리 잡으려고 이클 공략보니까
건물 위에서 파이어볼 쏘는애 죽일 수 있더라 시발;
-아미그달라 (1트)
팔이 많아서 때릴 곳이 많았음. 나중에 잡고 보니
필드 벽에 널려있더라 좆된줄 알았음
-천계의 사자 (1트)
전혀 안 위대한 자
-우주의 딸 이브리에타스 (1트)
특이하게 생긴거 말곤 기억이 안나네
-미콜라시, 악몽의 주역 (1트)
초회차 뉴비 아이템 먹이려고 열심히 뛰어다니더라
처음 봤는데도 엄청 귀찮고 재미없었다.
-메르고의 유모 (2트)
요엘 쉑 칼들어도 안무섭네, 등 뒤에서 그냥 계속 때리다가 2페이즈 때 뒤짐
재 시도하려고 엘리베이터 갔는데 안 내려놔서 거기서 또 뒤짐
-최초의 사냥꾼, 게르만 (2트)
Tonight, Gehrman joins the hunt...
여긴 자동 스샷이 왜 안찍혔는지 모르겠다
이 할배 멋있네. 휠체어에 왜 타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싸우더라.
근데 인간형 보스들 패링 너무 쉬운거 아닌가
패링 없었으면 못잡았을거 같은데
-달의 존재 (1트)
보스인지 잡몹인지 모르겠다.
-저주받은 루드비히 (5트)
아직 블본 스토리 모르는데 괜히 뽕 차오름
스토리 알고 다시 잡으면 뽕으로 뒤질듯
DLC부터 OST가 되게 좋아져서 즐거웠고
초심자의 행운인지 뭔지 2페이즈 때 검드니까
패턴이 단순해져서 패턴 다 못본거 같은데 잡은거 같아 아쉽더라
-살아있는 실패작들 (1트)
이걸 굳이 DLC에 넣었어야 했나
갓지기가 더 나은듯
-시계탑의 레이디 마리아 (4트)
블본에서 불사대 포지션 담당이라길래
패링되는건 알고 있었지만 거의 다되는건 너무하지 않냐
아무튼 간지도 나고 재미도 있어서 DLC 표지 장식할만하긴 한데 음
생각해보니, 표지에 나올만한 정상적 비쥬얼이 애 밖에 없네
루드비히 월광검 컷신이 표지였으면 CD도 샀다 ㄹㅇ
-초대 교구장 로렌스 (5트)
이 쉑은 처음에도 본거 같은데, 영웅 군다처럼 패턴이 멋진거 추가된것도 아니고
그냥 피통에 데미지만 많이 늘어나서 별 재미도 없었고
그 한방에 피 70% 날아가서 트라이 수만 늘어남
그냥 몬헌 몹 잡는 느낌이었음, 왜 이렇게 많이 부서지냐
-코스의 버려진 자식 (9트)
애는 패턴도 많고 빨라서 재미있었다.
1페는 대충 패링으로 넘겼는데
2페에서 아주 발광을 함
근접 했을 때 히트박스 믿고 딱 붙어서 때리니까 전부 다 맞진 않더라
물약 마셔가면서 겨우 잡았다
ㄹㅇ 재미있는 보스였음
잡고 나서 이클 공략 봤는데 바다에 들어가도 안 뒤지더라 시발
아마나 제단 생각나서 근처도 안갔는데 애미
늒네의 긴 후기 글 보느라 고생했어
요약
-블본 하나 하려고 플스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보스들 재미있는게 많음.
-패링 너무 사기 아니냐.
뭐 죄다 1트누 씹재능충;
루드비히 월광검은 일부러 숨겨놓은 것 같음
트라이수 왜그래 망자였네
어떤뉴비가 맨손노렙업플을해
로가리우스 1트가 제일 놀랍다
재능충 ㄷㅡ - 느그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