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 아니고 진지한데요..

군대 6개월 후임이 맞후임이었고 성격이 내향적이라 종종 트러블도 있었지만

롤이나 스타 등등 게임이야기 하면서 많이 친해졌었거든요..


저는 전문하사까지해서 그 친구랑 전역시기도 딱 맞아 떨어졌어요


말도 놓으면서 잘지냈는데 전역할때쯤 제가 하스스톤을 시작해서 그 친구가 하스스톤을 생활관에서 보고 하던게 생각나서


많이 물어보고 그랬죠 그러다 두명다 전역하고는 배그도 한번씩 했고 하스에 돈지르지 말라며 자기 계정을 주면서 편하게 쓰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18년 2월에 마지막연락을 했더군요 그러고 3월초에 하스하다가 웃긴일이 있어 캡처를 보냈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뭐 그친구 성격에 카톡 답안하는건 예사겟거니 하고 넘기고 있다가 일주일 전쯤에 전화를 거니 없는 번호가 된건지 폰이 꺼져있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만 

전화가 걸리질 않네요.. 

그때 딱 생각이 나더라구요. 배틀그라운드 스팀친추한다고 그 친구 아이디 검색할때 플레이 했던 게임? 거기서 다크소울이 500시간이 넘어서 막 

놀리고 했던 생각이 나서 스팀계정에 들어갔더니 계정도 이미 없네요.. 배틀넷아이디도 사라졌고 이메일 검색을 해도 안뜨고 친구창에서도 없네요..



그 친구 군대 처음왔을때부터 사람과 오래 연을 잘 못맺는다는 말을 하곤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착한친구고 제 농담에 웃는 그게 좋아서 많이 친해졌는데


흠.. 정말 찾고 싶네요.. 그냥 어떻게 사는지 연락이나 하고 싶습니다.

혹시나 이 갤러리에는 눈팅이라도 할까 글남깁니다

최진X 야 나 김지현이다 연락좀 주라
 
wlgussl951@gmail.com 이글 혹시라도 보면 메일한통 보내주라 


갤에 개똥글싸서 죄송합니다. 그냥 마음이 끌려서 썼어요

viewimage.php?id=2bafdf2bf6dd3eb279bec4b0&no=24b0d769e1d32ca73fef8ffa11d028315c84533e57befc18091f00283cedec1692e12866cda431f6f949dba4c75034e47fc274ce5ec652b7173c6a4c04194b66fe02ddefe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