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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델 회화세계나 다크소울3 본편은 동일한 이야기를 반복하고 있음
그 근거는 다음과 같음

1. 로스릭은 불을 계승할 의무를 가진 왕자지만 그 의무를 저버렸다
=> 프리데는 어둠의 세계를 다스리려고 하는 론돌의 장녀지만 그 의무를 저버렸다

2. 다크소울에서 불이란 세계를 유지하고 계승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 회화세계에서의 불이란 기존의 세계를 불태우고 새로운 회화세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3. 재의 귀인의 사명은 장작의 왕을 잡아서 세계를 유지하려 하는 것이다.
=> 또 다른 재의 귀인인 프리데는 회화세계를 불태우는 불을 막아서 회화세계를 유지하려고 한다.

4. 본편의 진엔딩으로 취급받는 어둠 엔딩에 의하면 다크소울 시리즈는 여기서 막을 맺는다
=> dlc1~2의 엔딩에 의하면 기존의 회화세계는 불태워져 막을 맺고, 새로운 회화세계가 그려질 것임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