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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도 낮으면서 인서울에 원서를 넣었던 자가 있다.


그러나 결국 그도 지잡의 품에 안겼다.


세상의 시작에 대학은 없었고, 끝에도 대학은 없겠지.


당연한 것이지 않은가!


그러니 자네 지잡을 두려워 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