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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애미뒤진 방향으로 말이야 개새끼들아


코옵 매칭 시스템에 근본적인 결함이 있음,


쓰레기 버그를 가진 실사용 불가능한 키보드 기본 배치,


키셋을 바꿔도 한가지 행동에는 무조건 한가지 키만을 배정해야 하는 신묘한 흑백논리,


모든 것이 반 템포 느린 모종의 좆같은 조작감과 되지도 않는 록온과 심지어 이 반쪽짜리 록온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허공을 헤집는 공격,


차원을 가르는 적의 치명적인 잡기, 스테는 모친이 사라질 정도로 쳐먹는 주제에 모션 시전 도중 피격당하는 아찔한 구르기,


액션 RPG주제에 뭘 하려는 건지 당최 구분이 안 되는 적의 모션, 소형 무기를 들어도 좆같이 애매한 선딜,


병신같은 공격 모션과 코앞까지만 능히 커버하는 그것의 범위,


넓기만 하지 세부 장식과 디테일은 하나도 없는 것은 물론 당위성이 실종된 장소들,


물 속에서 구르면 횃불이 꺼짐, 횃불에 제한 시간이 있으며 집어넣으면 꺼짐, 횃불을 들면 방패를 못 듬,


심지어 밝은 장소에서 횃불을 들면 어두워짐,


그러나 횃불이 필요한 암실은 시도때도 없이 쳐튀어나옴,


문과 상자를 열때는 무적이지만 보스룸 입장중에는 공격당하는 일관성 없음,


지옥 끝까지 쫒아오는 집착이 남다른 잡몹들,


매복,매복,다굴, 매복, 무한 경직 콤보, 더 많은 몹 배치, 아이템 뒤에 다굴,매복,


다굴이 이러고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이 철학을 보스에도 적용시켜서


패턴도 한두개뿐인 좆호구 보스들을 숫자만 늘려서 어려운 보스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없음,


병신같은 모션과 구르기가 시너지를 일으켜 이 호구같은 보스 패턴을 보고도 피하지 못하는 절망감,


전 스테이지 보스를 바로 다음 스테이지 몹으로 내놓는 어메이징함,


한개로 시작하는 무가치한 에스트와 왜 나온건지 알 수 없는 휘석 시스템과 온갖 병신같은 hp회복 아이템들,


메세지를 통해 지구 전체가 안개의 벽이라고 주장하는 정신병자 플레이어들의 애미뒤진 유머감각,


그 플레이어들의 유머감각에 걸맞는 윾캐한 제작진의 화톳불 배치 솜씨 등 모든 것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게임이라는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심성 뒤틀린 씹새끼들의 인간성 토사물을 헤집는 듯한 느낌이 들 따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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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3에서


입체 미로, 3연사 저격, 중간 보스, 즉사 구간, 안개의 벽, 슈퍼아머를 가진 엘리트 주수리 몹, 매복 등 상상 가능한 모든 필수요소를 갖추고


가장 씨발같았던 그을린 호수도 와 머가 나올까??하는 기대감을 갖고 돌아다녔는데


스꼴라는 스테이지 전반이 바로 다음 순간엔 또 어떤 개지랄을 싸질러 엎어놨을까?? 하는 공포와 두려움밖에 들지 않음




그런데 우린 대체 이걸 왜 하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