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넘어왔을때는 설원에 맵 존나 넓고 예뻤음
어두컴컴하고 끼에에엑하는 그런 소리도 없어서 빨리 모험하고 싶었음
단점은 너무 방향성 없이 광활해서 좀 별로였음
어찌저찌 하다가 엄청 큰 현수교와 교회를 발견하고 건너갔더니 프롬갤 아이돌 프리데를 만남
까마귀 마을도 탐험하고 설원 여기저기 이것저것 탐험하다보니 파리 많은곳에 도착했고 존나 징그러웠음
결국 횃불들고 파리잡으면서 가다보니 엘리베이터를 찾아서 오 숏컷이다 하면서 바로 올라갔더니 바로 앞에 화톳불이 있었음
그래서 바로 클릭했드만 불을 안붙이고 화톳불에 앉더라
그래서 ?? 하고 있었는데 옆에 보니 프리데가 있는거여
그래서 와 ㅅㅂ 이게 여기로 연결되네 했음
에스트 정비후에 파리 많은 곳 지하에 안먹은 템이 너무 많아서 템먹으러 갔음
진짜 맵 존나 징그럽고 파리 개많으니깐 눈갱 너무 심하더라
지하에서 템파밍 하다가 레버있어서 돌려봤는데 갑자기 씬나오면서 프리데 옆에 비밀공간이 열리고 안에 이상한 놈이 있는거임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대화했더니 \"갑자기 아리안델이 불이 일어난다 빨리 프리데를 불러줘\" 하더니 프리데 나와서 갑자기 싸움
프리데 잡았더니 갑자기 신부가 미친듯이 항아리 바닥에 집어던지더니 프리데가 다시 살아남
아리안델엉덩이만 때려서 2페깼더니 또 나래이션 나오면서 프리데 3페가 나왔고 이후 3트째에 깼음
이거 다 잡고 뭐지 시발 아리안델 온지 3시간도 안된것 같은데 벌써 끝이라고? 이 생각 들어서 프롬갤에 물어봤더니 원래 존나 짧다고, 킹의 갓지기 밑에 있으니깐 잡으래서 얼떨떨하게 잡으러 갔음
갤에서 항상 킹의 갓지기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음
ㄹㅇ 이게 보스인지 싶었음 걍 방패로 팅 막고 개패면 죽었음
늑대 오기전에 킹의 갓지기 죽여버렸더니 이게 2대1이 아니라 늑대가 2페이즈 같더라;;
결국 킹의 갓지기도 잡았음 이제 진짜 끝임
너무 허무했음 dlc라는게 내가 생각하는 확장팩의 개념이 아니구나 싶었다...디아블로의 영혼을 거두는자 처럼 생각하면 안되겠더라
쫌따 고리도시 후기써야지
고리도시가 ㄹㅇ 돈값 하지
실망감만 가득한 아리안델과는 달리 고리도시는 꿈과환상의 나라니까 재밌을거야
프리데 3트면 재능충이네
고리도시가 진짜 알짜배기다 ㄱㄱ - 의례